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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국내주식

올 한해도 좋은 농사가 되길 기원합니다!!! [20년 추천종목 결산]

by 2004^^ 2021. 1. 5.

new2004.tistory.com/notice/331

 

2020년 추천 종목 기록[20.12.22 기준]

예전 부터 한번 해 보고 싶었는데 괜찮은 블로거 보니 기록이 되어 있는게 좋아 보였습니다. 2020년 올해부터 추천 종목을 한 번 정리 해 봐야 겠네요. 0. 국동 - 성공 1. 현대일렉트릭 - 성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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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올해부터 추천 종목을 한 번 정리해 봐야겠네요.

 

0. 국동 - 성공

1. 현대일렉트릭 - 성공

2. 필룩스 - 성공

3. 모베이스 전자 - 성공

4. 파인텍 - 성공

5. 삼보산업 - 성공

6. 유엔젤 - 실패[-41%], 진행 중 

7. 코스모신소재 - 성공

8. 웅진씽크빅- [-38%] 진행 중

9. 하이트진로 - 성공

10. 일야 - [-40%] 거래정지 진행 중

11. 심텍 - 성공

12. 한국알콜 - 성공

13. 명문제약 - 성공

14. 진원생명과학 - 성공

15. 맥쿼리인프라 - 장기 투자 진행 중

16.  KODEX WTI - 성공

17. 에코마이스터 - 성공

18. 디아이씨 - 성공

19. 이수화학 - 성공

20. 신테카바이오 성공

21. 케이엔더블유-성공

22. 동서 - 성공

23. 엔케이 - 진행 중

24. 2020/08/13 [삼성생명!] - 성공 진행 중

25. 2020/07/30 [마니커 성공!] 성공

26. 2020/08/14 [ 정다운 2차 성공!] 진행 중

27 [2-5]. 필룩스 재매수 2020/11/19 [필룩스] 성공 진행 중

 

40% 성공률입니다. 

실패 종목이 좀 과하게 빠져서 손절이 무엇보다 필요한 듯합니다.

유엔젤, 웅진씽크빅, 일야, 에코마이스터 : - 40% 이상

그 외 종목은 그냥 장기 투자 종목이라 별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한 70~80% 승률인 줄 알았는데 의외내요.

상반기 결산은 이 정도면 작년만큼은 한 거 같은데, 코로나 19로 다 맞아서 아직 회복되려면 좀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20.09.14 일 기준 업그레이드 : 14. 진원 성공, 17. 에코 성공, 22. 동서 성공

20.11.19 일 기준 업그레이드 : 24. 삼성생명 성공, 27 필룩스 성공

21/27 성공으로 77% 성공률 달성이네요.

20.12.22 일 기준 업그레이드 : 18. 디아이씨 성공

22/27 성공으로

81% 성공률 달성이네요.



출처: https://new2004.tistory.com/notice/331 [2004]


올해는 약간 천천히 가는 한 해가 되었음 합니다.

아들 가지고 싶다던

애플 맥북을 당근으로 구매해서

 

스타벅스에서 블로그 한번 작성해 보려고 그냥 예행연습 중입니다.

가능 한지?

 

벌써 다 쓰고도 남을 글들이 정말 윈도 PC와 다르게 많이 어렵네요.

어렵다는 것은 그만큼 느리게 가는 것으로

느리게 가면서 보지 못한 여러 모습들도 볼 수 있습니다.

 

키움도 안 깔리고 해서 그냥 천천히 네이버 검색으로만 글을 한 번 기술해 봐야겠네요.

한동안 글을 놓고 있었더니, 검색 수도 떨어지고

그 떨어진 검색과 더불어 저의 관심도 줄어들었네요.

 

일단 전에 글을 가지고 와서 작년 반성과 함께 피드백입니다.

 

작년이 워낙 다이내믹해서 거의 다 성공을 한 거 같아 올해는 조금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또한 자신감도 조금씩 더 붙어서 

조금씩 천천히 간다면 

또 하나의 무언가를 이룰 것만 같습니다.

 

매일 관심 있게 보던 주식판도 잠시 떨어져 있으니 그냥 바다에 파도치는 것처럼 멀리서 보니 잔잔해져 보입니다.

금일 급등락을 보였던 종목 중 세아베스틸 이 눈에 뜨이네요.

 

세아베스틸 추천 글은 쓰질 않았는데,

간간히 동서와 함께 5년 전부터 배당주로 매집을 해서 팔지도 못하고 

50% 마이너스 난 종목이었는데,

 

결국은 바닥을 잡았다는 생각으로 만원 근처에서 모아가는데,

확실히 예전에는 이삼백 투자였다면,

시드머니가 높아져서인지 십만 원씩 물 탔음에도 사오백만 원이 금세 되었습니다

예전처럼 삼만 원 가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서브 계좌에서 만원에서 모아갔으니, 이제 조금만 정배열로 오르면 곧 수익권으로 돌아설 듯합니다.

7년전 세아베스틸 주포계좌
작년에 투자한 세아베스틸 서브계좌

금일은 처음 글을 천천히 쓰다 보니 오래 쓰기가 힘드네요.

여하튼 이야기할 것은

오랫동안 봐왔던 종목에서 예전에는 물 타서 본전 생각에 본전 되면 팔아버리는 우를 범하였지만,

서브 계좌를 이용하다 보면 

또 다들 지지선과 저항선을 만나보면서 

종목의 힘을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일이 어려워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손을 대지 않으니 일이 어려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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