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 아직은 시작도 안했다. [모베이스전자/정다운]

한 이틀 진주 지방 출장으로 장을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3,000선을 넘어버리는 엄청난 일들이 있었네요.

 

어제 오늘 장을 보았더라면 이익실현을 했었을 종목들이 몇개 보였는데, 

그냥 가는데로 가게 놔두었습니다.

 

어제는 명문제약, 모베이스전자, 디아이씨, 정다운 정도가 핫 했었습니다.

금일은 명문이 조금 위태로워보였고, 다시 모베이스전자가 살아났네요.

3천선 돌파 이후 5,500선으로

과연 얼마까지 상승할 수 있을까요?

new2004.tistory.com/389

대체 뭐부터 챙겨야해?[모베이스전자/명문제약/필룩스]

모베이스전자의 주포 계좌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평단 1,250원 정도로 금일 130% 정도 수익률이네요.

욕심 좀 내어도 될듯 합니다.

 

주포를 보면 흔들리기에 서브계좌로 단타로 들어갔는데도, 하방으로 빠진다기 보단 상방으로의 힘이 더 있어 보여집니다.

일이주 된거 같은데 벌써 28% 땡큐입니다.

눈도 오고 그래서인지 쓸말은 많은데, 상당히 몸이 피곤하네요.

윤석열 테마주에 전기차 테마까지 함께 엮여져서 상당히 좋은 흐름보이고 있지만, 단타로 들어온 계좌는 내일 흘러가는 추이를 보고 대충 정리 한번 하고 가야 될듯 싶습니다.

 

참고로 며칠 못봤는데 보유 종목 포지션만 집고 넘어가야 겠네요.

 

[명문제약]

어제 22%이상에서 종가에 갑자기 무너지면서 또 예전 악몽이 떠오르기 시작하네요.

약간은 아리송한 자리에서 마감을 했는데, 내일 반등하길 기대해 봅니다. 

아직 기대해볼 자리인듯 합니다.

 

[정다운]

정다운 어제 급등이후 안정적인 흐름입니다

어제 자리비운사이에 이재명관련주로 급등 이후 아쉽게 흘러내리다가 다시금 힘을 내는 모습입니다.

낼일 자리를 보고 다시 재투자를 할런지 고민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