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 저 또한 주린이 시기에는
누구나 알고, 흑자가 나는 기업에 투자를 했습니다.
300만 원 정도 투자로
삼성전자 100만 원(주당 25만 원 -> 50만 원 매도)
포스코 100만원(주당 20만 원 -> 50만 원 근처 매도)
신세계 100만원(주당 39만 원 -> 60만 원 근처 매도)
이런 시기를 거치면서 점차
포스코가 65만원으로 시총 2위 자리를 넘보다가 지금은 18만 원가량 하는 것을 보고, 장기 투자가 무엇보다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 혼자만의 깨달음
1. 단타에 대한 소고
2. 3분봉의 메세지
3. 급등주를 버틸려면?
4. 두려움?
6. 되돌이 반등
7.기본적 분석 VS 기술적 분석 필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