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저 또한 주린이 시기에는
누구나 알고, 흑자가 나는 기업에 투자를 했습니다.
300만 원 정도 투자로
삼성전자 100만 원(주당 25만 원 -> 50만 원 매도)
포스코 100만 원(주당 20만 원 -> 50만 원 근처 매도)
신세계 100만원(주당 39만 원 -> 60만 원 근처 매도)
이런 시기를 거치면서 점차
포스코가 65만원으로 시총 2위 자리를 넘보다가 지금은 18만 원가량 하는 것을 보고, 장기 투자가 무엇보다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수화학은 종목 분석에서 몇 안 되는 우량한 주식이었습니다.
2020/06/19 - [재테크/혼자 생각] - 19-1. 나이 들면 안 바뀌어? 그럼 어떻게 해~ [달려라 이수화학]
그래서인지 물량도 좀 실었습니다.
한 달여 만에 기분 좋은 소식을 알려줘서 다행입니다.
요즘 들어 윗꼬리가 자주 나오는데 금일은 성공했습니다.
항시 더 못 먹은 아쉬움은 있지만 만족합니다.
지금 신주 거래일이 하루 남았는데, 내일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합니다.
이수화학은 재차 말하지만 기업도 탄탄하고, 흑자에 배당도 주는 회사입니다.
무엇보다 코로나 19 관련주에 금일은 2차 전지 테마까지 엮였으니, 올해 최고 주로 거듭나길 빕니다.
나 혼자만의 깨달음
1. 단타에 대한 소고
2. 3분봉의 메세지
3. 급등주를 버틸려면?
4. 두려움?
6. 되돌이 반등
7.기본적 분석 VS 기술적 분석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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