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젤 종목 보다는 대세 펭수가 맘에 들었습니다. 펭~하~
역시 파랑새는 항상 주위를 맴돌고 있습니다.
방탄 때도 언제 앨범이 나올지 알면 선취매나 대응이 가능해서 일단 구독했습니다 ㅋㅋ
20프로 급등하더니 장대 거래량으로 재자리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작년부터 흑자 전환
물론 11월부터 50%이상 단기간 오른게 리스크 요인이지만,
어서 빨리 5,820원 넘어서 우상향 하길 기대합니다.
분석하다 보니 겨울왕국2, 유시민 관련주로도 어설프게 엮여 있으니, 장 살아나면 가겠지요.
관련주 한 일주일 전부터 나와서
BTS관련주 키이스트가 앨범 낼때마다 순환되는 걸 보고 조금 늦은감 있지만
여름철 아육대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역시 파랑새는 항상 주위를 맴돌고 있습니다.
방탄 때도 언제 앨범이 나올지 알면 선취매나 대응이 가능해서 일단 구독했습니다 ㅋㅋ
펭수 신드롬이 비트코인 같습니다.
일단 대장주 유엔젤로
대장주로 유엔젤을 저번주 금요일쯤 자세히 봤습니다.
20프로 급등하더니 장대 거래량으로 재자리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키이스트, 필룩스, 파인텍의 기운이 오길 바라면서
시총은 742억. 부채율 80%. Pbr 1.2
작년부터 흑자 전환
매출,영업이익 오르고, 부채율 낮아지고
물론 11월부터 50%이상 단기간 오른게 리스크 요인이지만,
4,000원 정도 떨어져서 사면 좋겠지만 저가격이 온다면 이미 대장주가 아니거나 이슈에서 멀어졌을 가능성이 크기에
어서 빨리 5,820원 넘어서 우상향 하길 기대합니다.
분석하다 보니 겨울왕국2, 유시민 관련주로도 어설프게 엮여 있으니, 장 살아나면 가겠지요.
이젠 필룩스와 빠이빠이 하고, 연말 연예대상과 함께 펭수 훨훨 날라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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