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신주인수권매매/애증의 필룩스

금일도 윤석열 관련주가 변동성이 엄청났습니다.
꼭 자리를 비울때 일이 벌어지네요.
어제는 덕성
금일은 다시 서연이 대장 자리를 차지하면서 치고 받았습니다.
장도 전약후강으로 나쁘진 않았는데 유독 한 종목이 눈에 거슬리네요.

금일이 신주5거래일 되는 날인데
신주를 43%나 빼버렸습니다.

1거래일 기준으로는 61%나 신주가격을

가격차이는 440원 ㅡ 171원 마감
269원 차이.

하지만 구주의 가격은 4,300-4,800원으로 500원 차이.
구주 변동율로만 보면 11% 하락입니다.

거래량도 구주는 400만에 비해 금일 신주는 600만주.

일단 보름 뒤에 무언가 오긴 오지 싶습니다.

금일신주가 171원+ 3660원 ㅡ 3830원
구주 4345원 신구가격 515원 차이.
14% 신주가격 저렴.

신주가격을 포함한 구주범위
3830원 ~ 4000원

유상증자전의 저의 필룩스 예상적정가격은 3800원 미만에서 안전하다 보았습니다.

필룩스 신주매입 비용으로 36만원을 투입했네요.
1300주 3660원에 청약시 475만원의 투입이 되는군요.
추후 어떻게 될는지 한번 보자고요.

애증의 필룩스 입니다.

일이 어려워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손을 대지 않으니 일이 어려워 진다.

늘 한결같이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