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저 또한 주린이 시기에는
누구나 알고, 흑자가 나는 기업에 투자를 했습니다.
300만 원 정도 투자로
삼성전자 100만 원(주당 25만 원 -> 50만 원 매도)
포스코 100만 원(주당 20만 원 -> 50만 원 근처 매도)
신세계 100만원(주당 39만 원 -> 60만 원 근처 매도)
이런 시기를 거치면서 점차
포스코가 65만원으로 시총 2위 자리를 넘보다가 지금은 18만 원가량 하는 것을 보고, 장기 투자가 무엇보다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일전에 떨어지는 별이라고,
2021.03.08 - [재테크/추천 성공 & 실패] - 떨어지는 별. 떠오르는 별[서연/웅진싱크빅]
떨어지는 별. 떠오르는 별[서연/웅진씽크빅]
15년 전 저 또한 주린이 시기에는 누구나 알고, 흑자가 나는 기업에 투자를 했습니다. 300만 원 정도 투자로 삼성전자 100만 원(주당 25만 원 -> 50만 원 매도) 포스코 100만 원(주당 20만 원 -> 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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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약해져서 말했는데 바로 정정하게 만드는군요.
하지만 저는 보수적인 매매자이기 때문에
급등주는 너무 어렵습니다.
원체 변동성이 커서 상한만 먹고 들어온다는 게,
바로 폭락을 하여 또 마음 조마조마 하였네요.
급등주는 먹고 싶고,
쫄이 기도 하고,
....
근데 하긴 하되 감내할 수량만 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듯합니다.
2 등주 셀릭 전문가인지
모베이스 전자도 2 등주고,
웅진씽크빅도 웅진에 이어 2 등주로 또 움직이네요.
2021.03.20 - [재테크/국내주식] - 8-6. 도대체 얼마까지 갈려구!? [웅진씽크빅]
8-6. 도대체 얼마까지 갈려구!? [웅진씽크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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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썩어도 준치라고
오를 때 시원한 맛은 역시 대장주네요.
2020.08.06 - [재테크/국내주식] - 대장주 잡아야 하는 이유! [서연 vs 모베이스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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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보다도 중요한 것은
역시 아는 종목에 기다리고 있다가
시세 줄때 익절 후 다시 들어가기를 반복하는게 나을 듯 합니다.
기본 가격대나 거래량의 감은 대충 있기 때문에 말입니다.
현재 스코어
2020~21년 추천종목 기록 [21.01.14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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