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주린이 - 4화 [ 주린이 각성하다 ]

주린이가 각성을 하고 있습니다.

오전장에 뇌동매매로 답답해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는 멘탈 부여잡으려고 노오~~력을 합니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사람들은 각성을 해도

그 사람은 알지 못합니다.

이 친구의 좋은 기운이 저에게도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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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올해 좋은 흐름이 오리라 확신을 가지게 되네요.

제가 자주 느끼던 말인데, 이 드라마에 제대로 담았네요.

친구 덕분에 이 드라마 한 번 보고 싶어 지네요.

1분 47초...

...

...

벌써 5번째 보고 또 보고 있습니다.

원래 그렇게 남 시선을 잘 의식 안 하세요?

일 년 뒤에도 야구 모르는 게 그게 진짜 창피한 거 아닙니까?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잘하자

꾸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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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매집을 하고 리뷰를 하니,

총알 부족으로 매매를 못하고 있습니다.

21.12월

큰 변동은 없습니다.

22.1월 / 현두 유증물량이 들어와서 평가금액이 늘었습니다

총평가 금액은 플러스로 전환되었습니다.

다행이네요.

하지만 배당금을 4월에 추가하면 플러스 이겠지요.

세아베스틸, 마니커 에프엔지는 욕심 좀 부렸더니 다 제자리로 돌아왔네요.

그 외엔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유증 물량이 더해지면서

이제 주포로서 자리를 잡아가네요

 

즐겁게...

총 1,150만원 정도 세팅이 되었습니다. [유증 물량으로 추가 투입되었네요.]

2021.12.02 - [재테크/국내 주식] - 어쩌다 주린이- 1화 [되나? 안되나?]

2021.12.08 - [재테크/국내주식] - 어쩌다 주린이 - 2화 [ 나쁘지는 않은데, 좋지도 않잖아! ]

2022.01.03 - [재테크/국내주식] - 어쩌다 주린이 - 3화 [ 올해는 잘해보자! ]

2022.01.10 - [재테크/혼자 생각] - 가깝게 사귄 오랜 벗... 주식!? [어쩌다 주린이 - 번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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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 뇌동매매 1,400만 원으로 시드가 조금씩 오릅니다. 

디아이씨가 추가되었습니다.

저 높은 고점에서 잡다니, 물론 제가 이상한 종목 살 바에 이거나 사라고 해서 

10만 원어치 산다는 거 잘못 사서 100만 원어치 샀답니다.

그리고 혼자 물 탄다고 200만 원 

막연한 기대는 아니지만 포트 비율을 맞췄으니, 

그리 위험해 보이진 않습니다.

포트 비중이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