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저 또한 주린이 시기에는
누구나 알고, 흑자가 나는 기업에 투자를 했습니다.
300만 원 정도 투자로
삼성전자 100만 원(주당 25만 원 -> 50만 원 매도)
포스코 100만 원(주당 20만 원 -> 50만 원 근처 매도)
신세계 100만원(주당 39만 원 -> 60만 원 근처 매도)
이런 시기를 거치면서 점차
포스코가 65만원으로 시총 2위 자리를 넘보다가 지금은 18만 원가량 하는 것을 보고, 장기 투자가 무엇보다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다운은 오리관련주로 마니커와 함께 시작했었는데
2020/08/26 - [재테크/추천 성공 & 실패] - 27-1. 올해는 너로 정했었는데... [ 정다운 1차 성공!]
27-1. 올해는 너로 정했었는데...[ 정다운 1차 성공!]
15년 전 저 또한 주린이 시기에는 누구나 알고, 흑자가 나는 기업에 투자를 했습니다. 300만 원 정도 투자로 삼성전자 100만 원(주당 25만 원 -> 50만 원 매도) 포스코 100만 원(주당 20만 원 -> 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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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증 전에 편안히 올라가서 쉬운 매매가 된 거 같습니다.
유증 이후 급락을 계속하여 우려감도 있었지만
신주 매매에 조금 물타기를 진행하고
2,960의 평단은 2,413의 평단으로 바뀐 뒤
유증 물량이 나온 다음부터 계속 상승을 해서 별 무리 없이 플러스로 수익권에 올랐습니다.
이재명 관련주로도 거론되어 조금 물량을 많이 모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서
더 사지도 더 팔지도 못하는 애매한 상황이 되었지만
일단 성공은 성공이라 더 가져가지만 인증만 합니다
며칠 사이 대선 이후 장은 오르는데, 제종목들이 다 트럼프였는지 많이 소외되어 있어서
[그래도 다른 오른 종목보다 못 오른 거지 오르긴 오릅니다.]
금일 장 안 보고 있었는데
장막판에 많이 올랐네요.
이수처럼 더 가지고 갑니다.
홀딩~~ 오리~~
현재 스코어
2020/08/05 - [분류 전체보기] - 2020년 추천 종목 기록[20.09.14 기준]
나 혼자만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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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기록한 단타에 대한 생각[19.08.30]
최근의 김정운 교수님의 재미있게 사는 법들을 보면 일단 자기 자신이 인생에 중심이어야 하고, 자기가 선택을 하고 감동을 해야 비로소 재미가 난다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어제인가 장이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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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골이 깊으면 산은 얼마나 높을까? [ 되돌이 반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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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 유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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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어려워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손을 대지 않으니 일이 어려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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