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먹고 또 먹고! 마음 더 비우고! [모베이스전자]

 

정말 장이 징글징글합니다.

무슨 급등락을 이렇게나 반복하는지...

 

2020/06/22 - [재테크/국내주식] - 3-7. 데쟈뷰인가? 이상 거래원 시그널!! [ 모베이스전자 ]

3-7. 데쟈뷰인가? 이상 거래원 시그널!! [ 모베이스전자 ]

모베이스전자는 7개월 전부터 매수하다가 윤석열 관련주로 분류되면서, 약간의 욕심으로 더 투자 기간을 늘렸습니다.

 

근데 와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윗꼬리 달기를 벌써 4번째.

2천 원에서 700원 선으로 급락시키다가 겨우 1,500원선에 안착하려고 할 때 무슨 윗꼬리를 이렇게 심하게 다는지?

 

한 달에 벌써 4번째 같은 패턴입니다.

모베이스전자를 믿다가 

지쳤습니다.

 

그리고 전에 윤석열 대장주는 어디 가고

서연, 덕성에 이어 3등 주가 되어버렸네요.

 

물론 대선 테마주를 쫓으려는 건 아니지만

제가 보유한 주식이 대선주에 엮여서 그나마 아는 종목이 좋겠다 싶어서 투자를 더 하기로 결심했는데...

 

3번째 10시에서 12시경에 한방을 주네요.

몇 번을 보다 보니 그냥 1,600원 근처 오면 매도 걸고, 1,350원 오면 매수 걸어서 박스권 매매로 수익을 남겨야겠습니다.

 

좋은 방법은 아닌데,

일단 대선 테마주, 유증 성공 등

많은 아쉬움이 남는 종목이기에 이렇게 해서라도 아쉬움을 달래야 겠습니다.

어제 들어간 단타계좌

최근에는 서연에 방향성에서 모베이스전자가 따라가니 어쩔 수 없이

 

서연 1주 사서 

시간차로 모베이스전자 매매를 하였습니다.

오래된 중타 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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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슨 연유인지 너무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며칠 전 에코마이스터, 금일의 진원 생명과학 다 급등시킨 후 윗꼬리로 전멸시켜 버리네요.

정말 지긋이 투자하기 힘든 시장입니다.

 

뭔 지긋이 투자는 아니더라도 

조금 가지고 가고 싶어도 뽀죡산이 나오면 투자하기 어려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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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6월의 마지막 주말을 수익으로 남겨서 기분은 좋네요.

다음 주 다시 복수 들어갑니다.

 

 

나 혼자만의 깨달음

 

1. https://new2004.tistory.com/209?category=887951

작년에 기록한 단타에 대한 생각[19.08.30]

 

2. https://new2004.tistory.com/182?category=887951

3분봉의 메세지 [분봉의 이평선]

 

3. https://new2004.tistory.com/126?category=887951 

3-5. 어떻게 하면 급등주 버틸수 있을까? [모베이스전자]

 

4. https://new2004.tistory.com/197?category=887953

두려움? [원피스]

 

5. https://new2004.tistory.com/211?category=887951 

대규모유증 대주주 불참하면? [파인텍]

 

6. 2020/04/06 - [재테크/국내주식] - 15화- 골이 깊으면 산은 얼마나 높을까? [ 되돌이 반등 ]

15화- 골이 깊으면 산은 얼마나 높을까? [ 되돌이 반등 ]

 

7.기본적 분석 VS 기술적 분석 필독서

  https://new2004.tistory.com/282?category=887956

167. 불곰의 주식투자 불패공식 - 불곰&박선목

https://new2004.tistory.com/21

159.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 유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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