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71 조조 세번 웃고 세번 울다 [디아이씨/명문제약/한창] 금일을 글 쓸 기력도 없습니다. 어제 쌍 상한가에 이어 금일도 두 종목도 20% 이상을 유지하더니, 오후에 들어선 급락으로 인해... 문득 생각나는게 삼국지 [조조 세번세 번 울고 세 번 웃다.] 가 기억나네요. 성공 글을 적는다고 인증 샷만 찍기 바빠서 장중 디아이씨를 봤다면 장초반 28%까지 오르면서 상한가를 말려다가, 밀려서 장 종가 무렵엔 보합까지 가다 겨우 5%는 상승시켜서 전일 거래량을 넘기면서 그나마 선방했습니다. 아직 힘도 남아있습니다. 좀 한심해졌습니다. 목표가격이 왔지만 탐욕 발동으로 인해 좋은 기회를 날려버렸습니다. 어~ 어~ 하다가 지켜보면서 -20%를 당하고 말았네요. 아직 수익권에 있으니 조금씩 익절을 해서 물량을 줄여야겠네요. 무슨 자신감에.. 명문은 윗꼬리를 주면서, 조금 어.. 2020. 12. 22. 13-5.축 쌍상!!![명문제약 5차성공/디아이씨 성공] 15년전 저 또한 주린이 시기에는 누구나 알고, 흑자가 나는 기업에 투자를 했습니다. 300만 원 정도 투자로 삼성전자 100만 원(주당 25만 원 -> 50만 원 매도) 포스코 100만원(주당 20만 원 -> 50만 원 근처 매도) 신세계 100만원(주당 39만 원 -> 60만 원 근처 매도) 이런 시기를 거치면서 점차 포스코가 65만원으로 시총 2위 자리를 넘보다가 지금은 18만 원가량 하는 것을 보고, 장기 투자가 무엇보다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전에 디아이씨가 가더니 오후엔 명문제약이 한 십년전에도 쌍상한가를 맞아보았었는데... 그땐 추천주들을 따라 산 것이라 투자금액도 적었고 왜 그런종목들이 갔는지? 그럼 담날은 무조건 시초에 팔아야 하나? 하면서 어린시절을 되내이게 되네요? 요번에 두종.. 2020. 12. 21. 18-2.종목에 대한 믿음이 있습니까? [고진감래 디아이씨] 15년전 저 또한 주린이 시기에는 누구나 알고, 흑자가 나는 기업에 투자를 했습니다. 300만 원 정도 투자로 삼성전자 100만 원(주당 25만 원 -> 50만 원 매도) 포스코 100만원(주당 20만 원 -> 50만 원 근처 매도) 신세계 100만원(주당 39만 원 -> 60만 원 근처 매도) 이런 시기를 거치면서 점차 포스코가 65만원으로 시총 2위 자리를 넘보다가 지금은 18만 원가량 하는 것을 보고, 장기 투자가 무엇보다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제 일이 있어서 잠시 나갔다 온틈에 종목들이 상당히 안좋게 흘러내렸던거 같더니... 금일은 상당히 좋은 흐름을 보입니다. 금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코스피, 코스닥 대비해사 보유 종목이 어제 많이 내려선지 상당히 선방했네요. 아마 상대적으로는 .. 2020. 12. 18. 대체 뭐부터 챙겨야해?[모베이스전자/명문제약/필룩스] 행복한 고민입니다. 머피의 법칙을 깨고 샐리의 법칙이네요. 단연 금일은 모베이스 전자의 날입니다. 내일 윤석열총장님 결과에 따라 초급등을 하거나 초급락을 할 수도 있지만 모베이스 전자는 확실히 정치테마주만이 아닌 전기자동차 부품주로도 한몫을 하고 있네요. 전엔 서연에 대장주를 뺏겨서 힘을 못 쓰는 형국이였는데, 덕성, 서연에 이은 안 오른 윤석열 테마주로도 끼인 거 같습니다. 금일 장에선 상당히 시원하네요. 종가도 올렸고, 거래량도 터졌고 [모베이스전자] 2020/12/09 - [재테크/추천 성공 & 실패] - 3-11. 쉽게는 안 주겠다고? [모베이스 전자 성공] 2020/12/03 - [재테크/국내 주식] - 3-10. 변신 성공[모베이스 전자] 3-10. 변신 성공[모베이스전자] 모베이스 전자에 대.. 2020. 12. 15. 이전 1 ··· 350 351 352 353 354 355 356 ··· 4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