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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아직은 시작도 안했다. [모베이스전자/정다운] 한 이틀 진주 지방 출장으로 장을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3,000선을 넘어버리는 엄청난 일들이 있었네요. 어제 오늘 장을 보았더라면 이익실현을 했었을 종목들이 몇개 보였는데, 그냥 가는데로 가게 놔두었습니다. 어제는 명문제약, 모베이스전자, 디아이씨, 정다운 정도가 핫 했었습니다. 금일은 명문이 조금 위태로워보였고, 다시 모베이스전자가 살아났네요. 과연 얼마까지 상승할 수 있을까요? new2004.tistory.com/389 대체 뭐부터 챙겨야해?[모베이스전자/명문제약/필룩스] 행복한 고민입니다. 머피의 법칙을 깨고 샐리의 법칙이네요. 단연 금일은 모베이스 전자의 날입니다. 내일 윤석열총장님 결과에 따라 초급등을 하거나 초급락을 할 수도 있지만 모베이스 전자 new2004.tistory.com 모베이.. 2021. 1. 7.
올 한해도 좋은 농사가 되길 기원합니다!!! [20년 추천종목 결산] new2004.tistory.com/notice/331 2020년 추천 종목 기록[20.12.22 기준] 예전 부터 한번 해 보고 싶었는데 괜찮은 블로거 보니 기록이 되어 있는게 좋아 보였습니다. 2020년 올해부터 추천 종목을 한 번 정리 해 봐야 겠네요. 0. 국동 - 성공 1. 현대일렉트릭 - 성공 2. new2004.tistory.com 2020년 올해부터 추천 종목을 한 번 정리해 봐야겠네요. 0. 국동 - 성공 1. 현대일렉트릭 - 성공 2. 필룩스 - 성공 3. 모베이스 전자 - 성공 4. 파인텍 - 성공 5. 삼보산업 - 성공 6. 유엔젤 - 실패[-41%], 진행 중 7. 코스모신소재 - 성공 8. 웅진씽크빅- [-38%] 진행 중 9. 하이트진로 - 성공 10. 일야 - [-40%] 거.. 2021. 1. 5.
173. 부의 인문학 - 브라운스톤[우석] 책을 너무 소홀이 했었네요. 한 달 보름 만에 책을 잡았으니... 역시 요번에도 책에서 답이 있네요. [부의 인문학] 이라... 비슷비슷한 책을 워낙 많이 봐와서 뭐 별다른 게 있을까 하고 봤었는데... 역시 베스트셀러에는 이유가 있나 봅니다. 최근 책의 트렌드답게 최근 진보정권 일 때의 자산 가치의 변화와 근거를 상세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주식의 이평선처럼 과거 흐름에 짜 맞추어 썼을 수 도 있지만 상당히 논리 적이어서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했네요. 작년엔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 어느 하나 오르지 않을 것이 없었던 만큼 투자를 하지 않은 사람만 바보가 되는 형국이었지요. 처음에는 부동산 전망에 대한 글을 적어 놓았습니다. 작년에 부동산을 매수해서 어느 정도 수익이 난 상태인지라 빨리 넘겼으면 했었는.. 2021. 1. 5.
17-6. 철마는 달리고 싶다! [에코마이스터] 몇 안 되는 방문 통계에 그나마 글을 안 적으니 100명도 힘들어 지내요. 사실 글을 적어서 얻는 미미한 수익은 인건비도 안나오는데, 신기하게도 글 적을 때 방문수에 왜 그리 목을 매게 할까요? 참 신기합니다. 아마 인간의 본능인 살아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최근 일이 주 명문제약, 디아이씨 매매가 꼬이면서 이 또한 지나갈지 알았지만 많이 의기소침해졌네요. 빠지는걸 뻔히 보면서 [어~~ 어~~~ ] 그러다가 그 많던 수익금을 다 뺏겼을 때의 그 허망감. 최근 부의 인문학에서 기술되는 인간은 손실에 대한 회피 심리가 수익 때보다 2.5배나 높다 는 글이 있었습니다. 명문제약, 디아이씨 아직도 몇 백만 원 플러스 임에 직전 수익률에 연연하니 참 아쉽네요. 여하튼 반성하면서 금일은 모베이스.. 2021.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