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함께라면226 31. 슈바이처, 헬렌켈러, 마더 테레사 쓴 글 다 지워졌다 에이 아프리카의 마법사 슈바이처 장애인의 영원한 등불 헬렌 켈러 함께한 설 레반 선생님 인도로 간 빈자의 성녀 마더 테레사 전에 읽었던 책입니다. 벌써 4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슈바이처 아프리카의 마법사로 되어 있는데, 기억이 잘나진 않습니다. 아마 헬렌켈러와 설레반 선생님에게 밀렸나 봅니다. 헬렌켈러는 눈이 보이지 않고 귀가 들리지 않는 고집불통 소녀에서 설레반 선생님의 사랑으로 다시금 태어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나마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마더 테레사 수녀님이네요. 자기 몸을 아끼지 않고 헌신을 했다는 느낌만 남아 있습니다. 동화책으로 읽었지만 가슴 뭉클했던 그 때가 기억에 남습니다. 2022. 4. 3. 30. 실전투자의 비밀 - 김형준 나이팅게일 벌써 5번은 읽었던 책이라 발췌독이 가능했다 역사적 전고점을 깨기 위한 지수대가 오면서 이익실현 시기 , 과욕금지를 위한 정신교육은 충분히 된듯하다 확실히 돈버는 책이 야기선 잘 들어간다 비우는 책보단 ㅋㅋㅋ 영국의 귀족 집안의 소녀가 지금의 3D 직업을 변화시키게 만든 건 감동 그 자체였다 병원에 장시간 있다 보니 간호사의 노고가 느껴진다 이 또한 한 소녀의 힘이었으리라 2022. 4. 2. 29. Why? 인체, 생명과학 신사임당 병원 증세를 답답히 기달리다 몸 어떤지 해부도도 좀 보고 , 생명과학으로 미생물과 암 잡는 방안 없는지 고민도 좀 해 보고 신사임당의 효심도 보면서 오늘도 참는다. 2022. 4. 1. 26.이이 , 노벨 이황과 함께 성리학 집대성한 13살에 장원 장원급제만 9번 조선시대의 유일한 선생님 노벨 불행한 삶이었지만 후세 남길 문학 물리 화학 생물 평화 노벨상으로 스웨덴의 위상을 드높힌 다이너마이터 노벨 2022. 3. 31.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5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