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글 다 지워졌다 에이
아프리카의 마법사 슈바이처
장애인의 영원한 등불 헬렌 켈러
함께한 설 레반 선생님
인도로 간 빈자의 성녀 마더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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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읽었던 책입니다. 벌써 4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슈바이처 아프리카의 마법사로 되어 있는데, 기억이 잘나진 않습니다. 아마 헬렌켈러와 설레반 선생님에게 밀렸나 봅니다. 헬렌켈러는 눈이 보이지 않고 귀가 들리지 않는 고집불통 소녀에서 설레반 선생님의 사랑으로 다시금 태어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나마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마더 테레사 수녀님이네요.
자기 몸을 아끼지 않고 헌신을 했다는 느낌만 남아 있습니다.
동화책으로 읽었지만 가슴 뭉클했던 그 때가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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