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전 저 또한 주린이 시기에는
누구나 알고, 흑자가 나는 기업에 투자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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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원 정도 투자로
삼성전자 100만 원(주당 25만 원 -> 50만 원 매도)
포스코 100만 원(주당 20만 원 -> 50만 원 매도)
신세계 100만 원(주당 39만 원 -> 60만 원 매도)
이런 시기를 거치면서 점차
포스코가 65만 원으로 시총 2위 자리를 넘보다가 지금은 18만 원가량 하는 것을 보고,
장기 투자가 무엇보다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조금 더 전에 정리한다는게, 하나씩 정리하니
그거 나름데로 좋네요.
단지 떨어진 종목도 비웠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2021.10.31 - [재테크/국내 주식] - 6-3. 대세는 메타버스 [유엔젤 ]
사실 유엔젤도 펭수 관련주로 단타치다 물려서 3년 고생했던 종목입니다.
메타버스와 엮여서 아직 본 계좌는 남아있지만
서브 계좌 다시 단타식으로 접근하려고 일단 다 정리했네요.
코로나 이후 우상향만 하던 장이 아닌지라
스윙도 함께 병행해야 겠네요.
엘지에너지 솔루션이 큰일을 하네요.
미국 메타 종목으로 전환도 많이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나 혼자만의 깨달음
1. 단타에 대한 소고
2. 3분봉의 메세지
3. 급등주를 버틸려면?
4. 두려움?
6. 되돌이 반등
7.기본적 분석 VS 기술적 분석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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