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대세는 메타버스 [유엔젤 ]

코스피가 버벅되는데 한 며칠 하락세에도 잘 버티는 종목이 있습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동서,유엔젤,디아이씨등을 소량 정리하다가

계속 우상향하는 유엔젤을 보면서

무언 지는 모를

오고 있습니다.

2019년 연말 펭수 관련주로 엮이면서, 기본적 분석도 없이 덜컥 사서 지금 2년간 물린 종목입니다.

6-2.아~~ 진짜!!! [메타버스/유엔젤 성공!]

15년 전 저 또한 주린이 시기에는 누구나 알고, 흑자가 나는 기업에 투자를 했습니다. 더보기 300만 원 정도 투자로 삼성전자 100만 원(주당 25만 원 -> 50만 원 매도) 포스코 100만 원(주당 20만 원 -> 50

new2004.tistory.com

차트상으로 보면 그렇게 별 의미없고 일반적으로 보입니다.

10.12일 천만주 대량거래로 윗꼬리를 남기고,

전처럼 5,200~5,500원의 저항대로 끝나는 가 싶었는데

금요일 다들 떨어지는데 이 종목은 전 고점 6,000원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일단 사업은 스마트러닝, 사물인터넷, 5G로 미래산업입니다.

최근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로 바꾸며 새로운 도약에 앞장섰는데요,

이 종목 또한 메타버스 관련주로 엮이기 시작했습니다.

적자이던 회사에서 이제 흑자로의 전환도 시작되었고요.

가상현실 메타버스는 제가 좋아하는 분야라

관심분야에 종목 하나 쯤은 끼고 있는 게 나아 보이는데,

저도 미국의 메타 종목은 좀 매집해 봐야겠네요.

2년간의 기다림이라 본전 심리도 있고, 탐욕이라는 심리도 공존하고 있네요.

일이 어려워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손을 대지 않으니 일이 어려워 진다.

늘 한결같이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