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장이 징글징글합니다.
무슨 급등락을 이렇게나 반복하는지...
2020/06/22 - [재테크/국내주식] - 3-7. 데쟈뷰인가? 이상 거래원 시그널!! [ 모베이스전자 ]
모베이스전자는 7개월 전부터 매수하다가 윤석열 관련주로 분류되면서, 약간의 욕심으로 더 투자 기간을 늘렸습니다.
근데 와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2천 원에서 700원 선으로 급락시키다가 겨우 1,500원선에 안착하려고 할 때 무슨 윗꼬리를 이렇게 심하게 다는지?
한 달에 벌써 4번째 같은 패턴입니다.
모베이스전자를 믿다가
지쳤습니다.
그리고 전에 윤석열 대장주는 어디 가고
서연, 덕성에 이어 3등 주가 되어버렸네요.
물론 대선 테마주를 쫓으려는 건 아니지만
제가 보유한 주식이 대선주에 엮여서 그나마 아는 종목이 좋겠다 싶어서 투자를 더 하기로 결심했는데...
몇 번을 보다 보니 그냥 1,600원 근처 오면 매도 걸고, 1,350원 오면 매수 걸어서 박스권 매매로 수익을 남겨야겠습니다.
좋은 방법은 아닌데,
일단 대선 테마주, 유증 성공 등
많은 아쉬움이 남는 종목이기에 이렇게 해서라도 아쉬움을 달래야 겠습니다.
최근에는 서연에 방향성에서 모베이스전자가 따라가니 어쩔 수 없이
서연 1주 사서
시간차로 모베이스전자 매매를 하였습니다.
최근 무슨 연유인지 너무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며칠 전 에코마이스터, 금일의 진원 생명과학 다 급등시킨 후 윗꼬리로 전멸시켜 버리네요.
정말 지긋이 투자하기 힘든 시장입니다.
뭔 지긋이 투자는 아니더라도
조금 가지고 가고 싶어도 뽀죡산이 나오면 투자하기 어려워지네요.
그나마 6월의 마지막 주말을 수익으로 남겨서 기분은 좋네요.
다음 주 다시 복수 들어갑니다.
나 혼자만의 깨달음
1. https://new2004.tistory.com/209?category=887951
2. https://new2004.tistory.com/182?category=887951
3. https://new2004.tistory.com/126?category=887951
4. https://new2004.tistory.com/197?category=887953
5. https://new2004.tistory.com/211?category=887951
6. 2020/04/06 - [재테크/국내주식] - 15화- 골이 깊으면 산은 얼마나 높을까? [ 되돌이 반등 ]
7.기본적 분석 VS 기술적 분석 필독서
https://new2004.tistory.com/282?category=887956
https://new2004.tistory.com/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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