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도대체 뭣 때문에 간거야? [디아이씨/전기트럭]

 

분명히 플러스였는데, 과욕으로 인해 기다림의 미학을 만들어 주네요.

금일 하락장에도 아침부터 이상 신호가 감지되더니,

단타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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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jy02151.tistory.com/182

디아이씨 장과 함께 침몰 중?

벌써 한 10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최근 윗꼬리를 달면서 거래량이 붙더니, 금일 거래량은 확실히 의미 있어 보입니다.

작년엔가 분석했던 글을 보니 금일 상한가가 많이 아쉽습니다.

1년 전 적정주가는 4,100~4,400원 정도로 계획 하였는데, 2천 원 이하로 떨어져서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시초가 18% 시작하기 전에 만이라도 이 기록들을 봤었더라면, 더 베팅을 할 수 있었을 텐데, 지나고 보면 많이 아쉽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아직 전에 물렸던 디아이씨 계좌에 남아있으니 이걸로 홀딩 한번 잘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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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을 회상하면서

 

대주주 50%, 국민연금공단 지분 5% , 이익금 675억 원, 자본 희석 금액 4,400원

전기차[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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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의 깨달음

 

1. https://new2004.tistory.com/209?category=887951

작년에 기록한 단타에 대한 생각[19.08.30]

 

2. https://new2004.tistory.com/182?category=887951

3분봉의 메세지 [분봉의 이평선]

 

3. https://new2004.tistory.com/126?category=887951 

3-5. 어떻게 하면 급등주 버틸수 있을까? [모베이스전자]

 

4. https://new2004.tistory.com/197?category=887953

두려움? [원피스]

 

5. https://new2004.tistory.com/211?category=887951 

대규모유증 대주주 불참하면? [파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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