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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베이스전자33

가족투자대회 그 이후...[모베이스전자/에코마이스터/웅진씽크빅] 코로나19 막 시작할 무렵 가족끼리 주식방을 열였습니다. new2004.tistory.com/145?category=887951 가족 수익률 대회 개최-1화 [카톡방 결성] 금일은 정말 다이내믹하게 하락하는 장이였습니다. 뭐 글로 표현 안해도 주식하는 분들은 다 공포를 느끼기엔 충분한 장이였을 듯합니다. 좀 과하다란 생각이 들어 집사람 계좌에 100만 원, 처제 new2004.tistory.com 소소한 재미와 약간의 금전을 벌기 위해서였습니다. 지금이야 주린이다 동학개미운동이다 당연했지만 아직도 주식방이 활성화 대기 전이였지요. 처음 개설할때의 분위기는 좋았지만 한달도 되기전에 참패를 당합니다. 2월 부터 4월간 종목은 3년간 아들과 함께한 웅진씽크빅, 윤석열 대선주로 핫이슈를 받았던 모베이스전자, 그.. 2020. 9. 18.
탐욕에 대가 ? [모베이스전자] 작년에 부동산 매입 때도 진짜 고점인데.. 집을 사긴 사야 하고, 그러고서 이사를 결정했었는데, 운이 좋아서[?] 단시간만에 시세가 많이 올랐습니다. 주식 또한 정말 지금이 조심해야 할 시기인데 급등하는 종목들을 보면 익절을 하고 기다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금일 매매는 많이 아쉽습니다. 괜히 카톡방에 모베이스전자 시외 상이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모베이스 전자는 대선 주로 거론되며 저도 계속 보유하면서 단타를 친 종목입니다. 물론 처음 보유 물량은 가지고 있고요? 서연을 소량 가지고 있는데, 최근 윤석열 테마에 서연 탑이 앞서 가면서 서연이 조금 2등주로 밀리는 듯하더니 모베이스 전자가 최근 조금씩 살아났었습니다. 그러던 중 토론방에 시외상 이라면서 조막손 동호회에서 내일 급등이니 뭐니 찌라시가 돌기 시.. 2020. 9. 17.
대장주 잡아야 하는 이유! [서연 vs 모베이스전자] 작년에 우연히 잡힌 종목으로 모베이스 전자를 들고 있습니다. 물론 대선주와 엮이면서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들고 있는데요. 2~3월만 해도 서연 과 모베이스전자는 시총도 비슷하면서 업치락 뒤치락하였습니다. 거기에 덕성까지 더해지면서 3파전이 되었는데요. 모베이스전자 시간차 매매를 위해 서연 1주 보초병으로 세워놓고 매매에 입하는데, 모베이스전자 보다 4배가량 주가도 많이 비싼 주식이 거래량도 5배 이상이라 이젠 비교할 수 없을 정도가 되어 버렸네요. 윤석열 대선 테마주 대장은 서연으로 결정지어졌다 해도 무방하게 보입니다. 4월에 글을 썼을 때 모베이스전자, 서연 , 아이크래프트 그래프가 신기하게도 동일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https://new2004.tistory.com/219 가족투자대회 17화 .. 2020. 8. 6.
대장주의 달콤한 유혹 [서연] 장이 상승하였음에도 체감은 좋지 못합니다. 바이오주가 대세여서, 제가 가지고 있는 주식들은 다 비켜 간 듯하네요. 그나마 다행으로 서연 이 급등하여 겨우 마이너스를 쪼금 줄였네요. 실지 서연의 투자는 투자도 아닙니다. 모베이스 전자 투자건이 윤석열 관련주로 엮이면서 그 달콤한 유혹에 이끌려 투자에서 약간 투기로 바뀌었던 거 같습니다. 서연이 대장주로 움직이는 것을 보고 서연 1주를 사놓고 급등 시 모베이스 전자를 사고팔고 하면서 시간차 매매를 하다가 서연의 힘이 워낙 좋아서 단타로 들어갔습니다. 1주씩 보면 그렇게 쉬운 것이 왜 물량을 실으면 이렇게 어려운지? 또 나중에 팔고 나서 보면 훨훨 날아가 있겠지요? 일단 금일 매매에 대해서는 후회 없습니다. 스트레스 좀 받았기에 한번 먹은 주식은 당분간 안 보.. 2020.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