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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데카르트-방법서설 중세철학자 데카르트 책이 어렵다 2019. 10. 28.
63-65 사기.만화ㅡ요코하마 미스테르 사기열전 읽다가 조금 힘에 겨워 만화로 된 사기 읽었는데 조선왕조나 중국이나 우찌 이리 흡사한지 단지 베낀 것처럼 중국이 엄청 빨랐다는 것을. 사람을 안다고 말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기원전 2000년 전 역사의 기록과 얘기들이 이토록 깊이가 있을 줄이야 만화가 이정도인데. 빨리 원서 번역판 반드시 봐야 한다는 생각만 앞선다 2019. 10. 27.
살다가 이런날도 오네요. 서부2동 체육대회. 밥 한끼 해결 할려고 갔다가, 100,400미터, 2인 3각, 공던지기 다 하고 나니 참 피곤합니다. 그래도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한다는 건 좋은거 같습니다. 2년 마다 열리는 행사에 애들도 참가하고 간식도 먹고 했었는데 날이 갈수록 시들해졌습니다. 전에 한번 넘어져서 달릴 때도 몸도 많이 사리고 그냥 놀자고만 했는데, 역시 성적은 꼴지였네요 끝으로 상품권 뽑기. 일생에 한번도 안걸리던게 걸리니 기분은 무지 조으네요! 저 많은 분들을 경쟁하여. 두둥~~ 자전거 오예~~ 제발 오늘을 이후로 기세가 바꼈음 합니다. 2019. 10. 26.
62. 만화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베르나르 베르베르 개미 읽었을 때의 전율이 남아있어서인지 역시 하는 생각을 같게 한다. 동시대 현자임은 분명한듯 그중 역학관계, 지능과환경, 파킨슨 법칙은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한다. 끝으로 컴퓨터가 풀지 못하는문제? 지능과 환경 텔레비젼을 보는 이들처럼 관찰자인 햄스터의 뇌가 가장 적었다고 합니다. TV 나 스마트 폰에 길들여 질수록 뇌가 둔해진다는.. 역학관계 : 가장스트레스 받는 것은 착취자 2019.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