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유롭게/제주도 한달 살기(17.08.03~08.21)

제주5일차. 김녕해변

by 2004^^ 2019. 12. 22.

비와서 머뭇거리다 간 조개잡이 김녕해수욕장. 실패하고 오조리 조개잡이에. 날이 시원해서 좋았지만 기대만큼은 잡지 못해서 다음을 기약하며

가장 맑고 깨끗했다고나 할까 시내에서 거리도 좀 있는 김녕해수욕장. 해변도 좋고 고기, 게들도 많아서 놀기 좋았다

 

일이 어려워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손을 대지 않으니 일이 어려워 진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