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54 76. 마르크스의 자본,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 강신준 우연잖게 접한 이 딱딱하게만 보여지는 책이. 세계 최고의 공영방송이라고 손꼽히는 BBC에서 "지난 1000년간 인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라는 물음에 단연 1위를 차지한 사람인 카를 마르크스(독일인). 이사람이 1위를 차지한 까닭은 그가 쓴 책"자본" 때문이었다. 성경,주역과 함께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읽혀진 책이라고 얘기되곤 하지만, 주역은 이미3천년 전, 성경 또한 2천년전이지만 그에 반에 자본은 1867년 출판되 150년 지난 책이라고 소개한다. 세계에서 그렇게 많이 팔인책은 우리나라에 들어와서는 금서로 지정 1987년에 겨우 번역되어 나왔다고 한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임에도 구석진 자리에 서가에 한두어권 소개만 하고만.. 어떤 진실이 숨어져 있었을까? 판도라의 상자.. 2020. 3. 1. 75.바보주식 똑똑한 채권 내용은 기억안나지만 채권 투자는 할거같다. ----------------- 채권은 관심을 가지지 않다가 채권의 좋은 점 또한 있기에 이때 부터 채권에 관심을 가졌나 봅니다. 2020. 2. 29. 가족수익률대회 - 5화 [ 카운터 펀치 ] 막걸리 한잔에 기술할려니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금일은 더 짧게 끊어야겠네요. 아침부터 왠지 130년 만의 최악의 미국장 결과를 보면서 쎄 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카톡방에 제 필살기 중 ... 하나를 날렸습니다. [ 금일 주식창 절대 보지 말 것!!! ] 국동이 궁금했지만 마침 볼일이 있어서 안 보고 다녀왔는데.. 궁금했었는지 국동은 많이 아쉽네요. 뭐 또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니 나중에 플럿 되겠지요. 트위터나 미생에 나온 글처럼 글을 축약하여 기술해야겠습니다. [카운터 펀치] 제가 카운터 펀치의 이해가 약해서인지 나중에 알고 보니 정확한 표현은 크로스카운터 펀치였습니다. 원래의 목적은 주식이라는 재테크를 가르치면서 화합이 목적이었는데.. [어제 이랬었는데... 요....] 랭킹 순위 : 집사람 & .. 2020. 2. 28. 74. 난 은행저축보다 주식저축이 좋다. 김대중 10년전 책인가보다. 적립식펀드 초창기일때. 지금과 안 맞네 라고 생각하다가도 그때 또한 그랬겠지란 생각이 교차된다. 하루3권을 보다니 ㅋㅋ 무언가를 벌일 시기가 도래했나 보다. 2020. 2. 28. 이전 1 ··· 401 402 403 404 405 406 407 ··· 4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