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55 이번에는... 각성할 수 있을까?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빠져도 너무 빠진다 싶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도 어느정도 소강상태가 되면 그러려니 하는데, 코스피도 이젠 그러려니 할 줄 알았는데 계속 팔 사람이 있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원만하면 이런시기에는 장을 안보는게 정답인데, 또 안보다 보면 반복되니까 어떻게라도 저 혼자만의 역사를 기록해 놓아야 겠습니다. 전 종목이 다 폭락을 하고 있으니 어느 종목이나 반등시기가 되면 급등을 할 겁니다. 그 시기가 언제일는지? . . 또 10년 전으로 돌아가보면 그때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그때도 종목이 백화점 포트였고, 홧김에 다시시작한다면서 반이상을 손절하고 5개 종목으로 줄인기억이 나는데, 또 이런 반복된 역사를 쓰고 있는지.. 안타깝습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그 땐 금액이 적었고, 지금은 .. 2020. 3. 19. 85. 만화 조선왕조실록 조선의 역사를 잘 몰라서 만화로 읽었었는데, 지금은 무슨 내용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상당히 도움이 되었던것같습니다. 역사가 반복되는 것을 새삼 느끼가 하는 이야기 2020. 3. 18. 84.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혜민 "다른 사람보다 본인에게 먼저 착한 사람이 되세요.!" 자기 삶을 본인이 만족하며 살면 그 사람이 결국은 승자 같아요. 당당함이 바로 매력입니다. 언젠가 하겠다고 마음먹은거 생각났을때 바로 해보세요. 스스로를 감동시킬 만큼 어떤일에 최선을 다해본적이 있었던가? 다른 사람은 몰라도 자신은 안다.정말로 최선을 다했는지. 그러면 눈물이 난다. 나도 모르게.... 실력없이 불안한 사람들이 줄을 대어 정치적 힘으로 일을 처리하려고 합니다. 오랫동안 같이 했으니까 표현을 안 해도 그냥 다 알겠지 하면 그냥 다 모릅니다. '내려놓는다' 라는 말은 사실 '받아들인다'의 다른 말입니다. 비움안에 온전함과 지혜가 있습니다. 바라는 것이나 욕심이 있을 때 비굴해집니다. 탐욕의 반대말은 금욕이 아니고 만족할 줄 아는 마음입니.. 2020. 3. 15. 가족수익률대회 - 12화 [새옹지마] 머릿속이 하해 지다가 이젠 좀 진정이 됩니다. 금일은 미국 10% 폭락을 미리 알고 핸드폰만 대충 보면서 컴퓨터를 켜지 않았습니다. 근데 컴퓨터에 이상이 있었는지, 로그인이 되질 않으면서 몇 차례 코로나19 역학조사처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나름 시도했습니다. 반복되는 로그인을 하다가 결국은 새로 포맷시키고 윈도를 깔자고 결정. 윈도 7을 설치했습니다. 또 뭐가 바빴던지 윈도 7 깔면서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했습니다. 한참을 깔다가 듀얼 모니터 확장을 설치하려는데 또 작동이 되질 않습니다. 어제만 해도 된 컴퓨터가 왜 오늘은 안 되는 건지. .. . 하루 종일 이유는 모르겠지만 계속 포맷, 윈도 설치를 반복하다 보니 듀얼 모니터 확장 기능은 살아났습니다. 그리고는 윈도 7 업그레이드가 끝나서 .. 2020. 3. 13. 이전 1 ··· 395 396 397 398 399 400 401 ··· 4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