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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부자아빠가 들려주는 주식 이야기 2016.06월 자료입니다. 그 땐 책 무지무지 읽었네요. 지금은 코로나19로 책을 좀 놓고 있는데 다시 시작해 봐야 할 거 같네요. 아니면 가지고 있는 책들로 복기나 해보던지요. 2020. 3. 22.
86. 아빠 주식이 밥이야? ​ 재빨리 결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식을 갖고 있지 않은 상태로 분석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2020. 3. 21.
모든 것은 달러가 알고 있다. 금일은 정말 기분이 쎄하네요. 엄청내렸음에도 아직 바닥은 아닐거 같다는 느낌은 계속 듭니다. 너무나 빨리 급락한 나머지 제가 생각하는 원/달러 환율이 급등했지만 아직 IMF수준에는 영 못 미칩니다. 실물 경제로 불이 아직 붙기 일보 직전 같다고 할까? 최근에는 좀 쉬고 있지만 전 책을 읽는 이유가 직접 경험이 중요하지만, 시간이나 장소의 제약에 따라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경험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씩 위기가 닥치면 그 때 분석을 하거나, 머리를 쓸려면 통상적으로 조금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저의 경우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책을 유사한 책에서의 지침이나 경험으로 방법을 선택 할때가 더러 있습니다. 금일 계속 생각이 나는 책이 있습니다. 2020/03/19 - [책과 함께라면] - 1.. 2020. 3. 19.
151. 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재테크 비밀수첩 - 손대식 책이 시사하는 바는 엄청나게 크게 다가왔습니다. 며칠 전 김미경 씨의 강연 내용을 본 바와 같이 이미 금융위기는 시작되었고, 바로 지금 터져도 이상할 게 하나 없다에 더 가중치를 두게 만든 책인 듯 싶습니다. 솔직히 읽고 난 후에 좀 암울하기까지 합니다. 일본을 답습해야 할 운명이라니 좀 억울하기도 하고 때론 우린 그나마 나았으니, 우리 아들 딸 세대가 걱정되기도 합니다. 이런 일이 벌어질지 안 벌어질지는 모르지만 일단 비관론의 입장에선 대비하는 게 좀 더 나을 듯합니다. ------------------------------------- 책의 목차를 잘 적는 편이 아닌데, 제1부는 심심풀이 경제이야기들로.. 우리들이 한 번쯤 듣고 생각해 봄직한 이야기들로 서론을 이끌어 갑니다. 제2부 인플레이션 경제하.. 2020.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