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함께라면226 77. 소형아파트 빌라 투자 앞으로3년이 기회다.ㅡ이종길 2015년도 책이라 ! 그냥 대동소이한 내용이라. 이말만 생각난다. 부동산 중개인 그들은 누구의 편일까? "노름판에서 30분이 지났는데도 누가 호구인지 모른다면 내가 호구다." 2020. 3. 2. 76. 마르크스의 자본,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 강신준 우연잖게 접한 이 딱딱하게만 보여지는 책이. 세계 최고의 공영방송이라고 손꼽히는 BBC에서 "지난 1000년간 인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라는 물음에 단연 1위를 차지한 사람인 카를 마르크스(독일인). 이사람이 1위를 차지한 까닭은 그가 쓴 책"자본" 때문이었다. 성경,주역과 함께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읽혀진 책이라고 얘기되곤 하지만, 주역은 이미3천년 전, 성경 또한 2천년전이지만 그에 반에 자본은 1867년 출판되 150년 지난 책이라고 소개한다. 세계에서 그렇게 많이 팔인책은 우리나라에 들어와서는 금서로 지정 1987년에 겨우 번역되어 나왔다고 한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임에도 구석진 자리에 서가에 한두어권 소개만 하고만.. 어떤 진실이 숨어져 있었을까? 판도라의 상자.. 2020. 3. 1. 75.바보주식 똑똑한 채권 내용은 기억안나지만 채권 투자는 할거같다. ----------------- 채권은 관심을 가지지 않다가 채권의 좋은 점 또한 있기에 이때 부터 채권에 관심을 가졌나 봅니다. 2020. 2. 29. 74. 난 은행저축보다 주식저축이 좋다. 김대중 10년전 책인가보다. 적립식펀드 초창기일때. 지금과 안 맞네 라고 생각하다가도 그때 또한 그랬겠지란 생각이 교차된다. 하루3권을 보다니 ㅋㅋ 무언가를 벌일 시기가 도래했나 보다. 2020. 2. 28.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