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함께라면226 49. 부자언니 부자특강-유수진 지니어스 게임에도 출연했던 유수진. 큰누님이 집사람에게도 경제 가볍게 접근하라고 사준 책. 경제책은 등한시한 집사람이 봐서 다소 나은 책이었던 거 같다.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힐링은 자기기만에 불과하다. 부자들은 은행에 저축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은행은 단지 돈을 대출하는 곳에 불과하다. 내릴 땐 정말 무섭게 내리고 오를 땐 너무 쉽게 오른다. 그래서 내려도 걱정, 올라도 걱정, 항상 근심 가득하다. 투자로 큰 부를 축적한 사람들은 이 과정을 묵묵히 견뎌내고 오랜 기다림을 이겨낸 이들이다. 아끼는 습관이 부자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발레파킹 2천 원 아끼겠다고 자신이 직접 차를 세우고 식당에 들어가는 부자들을 손가락질 하지만, 그들은 내가 안 쓰면 그게 다 내 자산이 되는데 왜 쓸데없이 돈을 쓰.. 2020. 7. 19. 168. 슬기로운 인간생활 - 유안타증권 증권사 계신 지인이 주셨다면서 책을 하나 읽으라고 해서 읽는데, 다 읽은 느낌은 책 쓴 사람 생각하면 이런글 쓰기 그런데... 기승전결이 아닌 나열식 열거로 책 다읽은 느낌은 좀 난해합니다. 그나마 다 읽고 나서 최근 코로나19에 대한 종목 추천이나 비젼이기에 기억에 남는 2페이지를 옮겨 봅니다. 예전에 처음 산 주식이 포스코라 그런지 포스코 철강에 대한 아쉬움이 있네요. 그래서 택한 종목이 세아베스틸인데... 추후 세아베스틸에 대해 기술 분석 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AI 기술로 대변되는 큰 흐름 저는 이런 흐름에서 카카오, 네이버 가 아닌 더 큰 파이인 구글이 땡기는데, 미국 배당주 투자라 이 종목은 배당을 하지 않기에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시간내어 읽어 볼 수준은 제기준에서는 아닌.. 2020. 7. 18. 144. 누구나 블로그로 돈을 벌수 있다. 조원선 쎄븐원 지음 정말 읽었다는 느낌외엔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네요. 7자리 공이 들어가는 수익을 창출한다고 쉽게 써놓았지만 한 1년 해본 경험으로는 일반인은 아닌가 봅니다. 2020. 7. 7. 143. 블로그 투잡됩니다. ㅡ 박세인 꼭 파워블로그 일 필요는 없다. 중간에 1000명정도 방문자가 넘어서면 원고료 준다는 사기꾼에 블로그를 더럽히지 마라. 2020. 7. 6.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5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