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541 나노코팅 [씽크대상판, 씽크볼] 취미 삼아 해 본다는 것이 스트레스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일전에 입주청소시 받은 견적이 너무 비싸서 그냥 가격대비 싸게 해보자는 게 취지였는데, 생각보다 품질도 안나오고[제가 잘못한건지 제품의 성능이 좋지 못한건지?] 안나오다 보니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네요. 2020/02/22 - [재테크/손에 잡히는 경제] - 나노코팅[욕실, 욕조, 유리] 나노코팅[욕실, 욕조, 유리] 줄눈에 이어 상판, 욕실 코팅도 시공 중에 있습니다. 업체 광고와 또 유튜브를 보고서 일단 15만 원가량 재료를 구매했습니다. 원래는 싱크대 상판만 연마하고 코팅해 보려고 하다가 욕실도 코팅 하자 그러다가.. new2004.tistory.com 나름 꼼꼼한 성격인데, 하나 안하나 하는 것을 시간과 돈을 투자를 했다니 쬐끔 후회[?]도.. 2020. 3. 29. 모든 것은 달러가 알고 있다. 금일은 정말 기분이 쎄하네요. 엄청내렸음에도 아직 바닥은 아닐거 같다는 느낌은 계속 듭니다. 너무나 빨리 급락한 나머지 제가 생각하는 원/달러 환율이 급등했지만 아직 IMF수준에는 영 못 미칩니다. 실물 경제로 불이 아직 붙기 일보 직전 같다고 할까? 최근에는 좀 쉬고 있지만 전 책을 읽는 이유가 직접 경험이 중요하지만, 시간이나 장소의 제약에 따라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경험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씩 위기가 닥치면 그 때 분석을 하거나, 머리를 쓸려면 통상적으로 조금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저의 경우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책을 유사한 책에서의 지침이나 경험으로 방법을 선택 할때가 더러 있습니다. 금일 계속 생각이 나는 책이 있습니다. 2020/03/19 - [책과 함께라면] - 1.. 2020. 3. 19. 이번에는... 각성할 수 있을까?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빠져도 너무 빠진다 싶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도 어느정도 소강상태가 되면 그러려니 하는데, 코스피도 이젠 그러려니 할 줄 알았는데 계속 팔 사람이 있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원만하면 이런시기에는 장을 안보는게 정답인데, 또 안보다 보면 반복되니까 어떻게라도 저 혼자만의 역사를 기록해 놓아야 겠습니다. 전 종목이 다 폭락을 하고 있으니 어느 종목이나 반등시기가 되면 급등을 할 겁니다. 그 시기가 언제일는지? . . 또 10년 전으로 돌아가보면 그때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그때도 종목이 백화점 포트였고, 홧김에 다시시작한다면서 반이상을 손절하고 5개 종목으로 줄인기억이 나는데, 또 이런 반복된 역사를 쓰고 있는지.. 안타깝습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그 땐 금액이 적었고, 지금은 .. 2020. 3. 19. 가족수익률대회 - 12화 [새옹지마] 머릿속이 하해 지다가 이젠 좀 진정이 됩니다. 금일은 미국 10% 폭락을 미리 알고 핸드폰만 대충 보면서 컴퓨터를 켜지 않았습니다. 근데 컴퓨터에 이상이 있었는지, 로그인이 되질 않으면서 몇 차례 코로나19 역학조사처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나름 시도했습니다. 반복되는 로그인을 하다가 결국은 새로 포맷시키고 윈도를 깔자고 결정. 윈도 7을 설치했습니다. 또 뭐가 바빴던지 윈도 7 깔면서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했습니다. 한참을 깔다가 듀얼 모니터 확장을 설치하려는데 또 작동이 되질 않습니다. 어제만 해도 된 컴퓨터가 왜 오늘은 안 되는 건지. .. . 하루 종일 이유는 모르겠지만 계속 포맷, 윈도 설치를 반복하다 보니 듀얼 모니터 확장 기능은 살아났습니다. 그리고는 윈도 7 업그레이드가 끝나서 .. 2020. 3. 13.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