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전 저 또한 주린이 시기에는
누구나 알고, 흑자가 나는 기업에 투자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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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원 정도 투자로
삼성전자 100만 원(주당 25만 원 -> 50만 원 매도)
포스코 100만 원(주당 20만 원 -> 50만 원 매도)
신세계 100만 원(주당 39만 원 -> 60만 원 매도)
이런 시기를 거치면서 점차
포스코가 65만원으로 시총 2위 자리를 넘보다가 지금은 18만 원가량 하는 것을 보고,
장기 투자가 무엇보다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성공은 쓸말이 많은데...
역시 실패는 쓰기도 힘들고
쓸말도 없네요.
좀 우리나라 장이 원망이 되기도 하네요.
연휴 그 좋던 날들 지나서
꼭 빠지는 날 [미국]
우리나라는 실려갔네요.
스탑로스를 풀까 하다가
그냥 그대로 손절 되어 버렸네요.
기존 유증매매에 들어갈 돈도 많으니
아쉽긴 하지만
후회해 본들 무엇하겠습니까?
다시 사도 되는데...
손이 선뜻 나가지 않은건
그 만큼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예전에 그런 힘을 잃은거 같네요
일단 주포는 있으니
그냥 서브로 단타 한건 이걸로 마감지어야 겠습니다.
금일 장은 많이 아쉽네요.
정말로
나 혼자만의 깨달음
1. 단타에 대한 소고
2. 3분봉의 메세지
3. 급등주를 버틸려면?
4. 두려움?
6. 되돌이 반등
7.기본적 분석 VS 기술적 분석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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