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전 저 또한 주린이 시기에는
누구나 알고, 흑자가 나는 기업에 투자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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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원 정도 투자로
삼성전자 100만 원(주당 25만 원 -> 50만 원 매도)
포스코 100만 원(주당 20만 원 -> 50만 원 매도)
신세계 100만 원(주당 39만 원 -> 60만 원 매도)
이런 시기를 거치면서 점차
포스코가 65만원으로 시총 2위 자리를 넘보다가 지금은 18만 원가량 하는 것을 보고,
장기 투자가 무엇보다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CJ CGV 유상증자에 신경을 쓰기 위해 일단 종목들을 다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에이디칩스가 낙폭과대라
언젠가[?]는 반등 가능성도 있지만
올초 상폐 한 에코마이스터 바뀐 회사명은 기억이 잘 나지도 않네요
2023.02.15 - [재테크/국내주식] - 33-1. 기회는 반드시 찾아온다. [에이디칩스]
자랑처럼 급등락주에 몇십만원 먹으러 갔다가
또 당했습니다.
괜히 잘 나가는 디아이씨랑 정리를 했네요
손절을 못하니 수익나는 종목 익절하면서 같이 정리
억지로 라도 해야지요
나 혼자만의 깨달음
1. 단타에 대한 소고
2. 3분봉의 메세지
3. 급등주를 버틸려면?
4. 두려움?
6. 되돌이 반등
7.기본적 분석 VS 기술적 분석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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