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이라고 보았는데, 무언가 확 하고 닿아오는 내용은 없었네요.
그중 그래도 글쓰기에 조금은 도움이 되는 생각이나 내용을 적자면...
지극이 평범하고, 커피와 케이크도 맛이나 모양 등에서 특별한 점을 찾아볼 수 없었다.
게다가 월세를 줄이느라 외진 곳에 점프를 빌려 접근성이 몹시 떨어졌다. 내각 갔을 때도 손님이라고는 한 명도 없이 썰렁할 뿐이었다.
친구의 가게를 매력적으로 소개할 '한마디'가 없을까?
숨겨진 은신처 같은 카페
- 작업중입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 지금 작업중입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 '그것은!' 한마디로 주의를 끈다.
흔들기와 받기
단계별로 정리해서 제시한다
단계별로 정리 후
느낌표, 밑줄, 띄어쓰기
'비법' 이라는 말을 활용한다
'그러나!'로 긴장감을 준다
블로그 작성 하시는 사람이 간단하게 읽을 만한 책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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