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전 저 또한 주린이 시기에는
누구나 알고, 흑자가 나는 기업에 투자를 했습니다.
300만 원 정도 투자로
삼성전자 100만 원(주당 25만 원 -> 50만 원 매도)
포스코 100만 원(주당 20만 원 -> 50만 원 매도)
신세계 100만 원(주당 39만 원 -> 60만 원 매도)
이런 시기를 거치면서 점차
포스코가 65만원으로 시총 2위 자리를 넘보다가 지금은 18만 원가량 하는 것을 보고,
장기 투자가 무엇보다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필룩스는 오래된 종목으로 제겐 추억이 많은 종목입니다.
2021.04.13 - [재테크/추천 성공 & 실패] - 2-9. 역시 필룩스!!![신주인수권 매매 결과]
2-9. 역시 필룩스!!![신주인수권 매매 결과]
15년전 저 또한 주린이 시기에는 누구나 알고, 흑자가 나는 기업에 투자를 했습니다. 더보기 300만 원 정도 투자로 삼성전자 100만 원(주당 25만 원 -> 50만 원 매도) 포스코 100만원(주당 20만 원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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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초 3,200원으로 평단을 유지 하면서 좋은 기회를 다 놓쳐 버렸습니다.
충분히 플러스 였음에도 예전 상승때의 기억이 남아 있어서 수익을 익절하지 못하고,
현재까지 물려있습니다.
이런때 보면 많이 아쉽습니다.
오랫동안 본 종목에서 10% 이상 시초가 급등세에
오래전 기억으로 단타를 한번 해 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금일 단타는 성공은 했지만,
조바심이 났으며,
영 찝찝한 매매였습니다.
다음을 위해서 정확히 기록해 놓아야 겠습니다.
뻥카일 수도 있었지만 실시간 종목순위 18위에 올라옵니다.
상위 순위에서 빠질때 전량 매도 한다는 전략을 가지고 매수
뉴스를 찾아보니 어제 장후에
코로나19치료 효과 입증이라는 뉴스가 재료입니다.
그리고는 순식간에 상향VI발동
당시 실시간 종목 조회 순위 7위로
이후 상한을 노렸지만 25%를 고점으로 실시간 순위도 밀리면서 9시30분경 힘을 소진했습니다.
10시경 거래원을 보다 보니 전에 진원생명과학, 모베이스전자에서나 봤을 법한
자전거래 느낌이 조금 났습니다.
분명히 여기까진 비슷했는데... 신한창구에서 56만주의 2,420원의 매수
페인트 일지도 모르는 거래량이 나오면서 신한금융 매도 우위 거래원이 사라졌습니다.
결과적으로는 KB증권은 매수우위 거래원으로
장 막판이 되어서
신한금융투자에서 35만주 2,340원 가격에
매수 들어오면서 누적 순매수는 -9만주 정도로 끝났네요.
이 의미가 무슨 의미인줄은 모릅니다.
설사 안다 하더라도
이번만 그렇고 다음번엔 다시 그렇게 가리란 보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유사한 흐름 뒤엔 반드시
하이나 로우의 패턴이 온다
이 정도는 오래 보니 보인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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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30분경 최고 포인트 16~25% /
11시경 3분봉 상 골드코로스 16% 유지 22% 까지 상승 /
2시 40분경 마지막 10% 이후 14%종가 마감
결론
단타 경우 반드시 9시30분경 정리, 늦어도 10시 까지 정리 필요
자전거래 비슷한 흐름 감지시 추이 관찰 필요
단점 : 급등주 매매시 계속 추이 봐야 하니 극도의 스트레스 증가 [다른 일을 못함]
나 혼자만의 깨달음
1. 단타에 대한 소고
작년에 기록한 단타에 대한 생각[19.08.30]
최근의 김정운 교수님의 재미있게 사는 법들을 보면 일단 자기 자신이 인생에 중심이어야 하고, 자기가 선택을 하고 감동을 해야 비로소 재미가 난다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어제인가 장이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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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분봉의 메세지
3분봉의 메세지 [분봉의 이평선]
단타 매매를 하면 3분 봉을 유심히 봅니다. 금일 너무 한심하게 물려서, 많은 손실을 보았습니다. 손실보다는 저의 한심함이 겠지요. 그래도 하나 느낀 점은 있어서 힘들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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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급등주를 버틸려면?
3-5. 어떻게 하면 급등주 버틸수 있을까? [모베이스전자]
모베이스전자 좋은 종목으로 금요일 쩜상을 가면서 월요일 큰 기쁨을 얻을려고 작전도 다 짜놓았습니다. 그러던중 뉴스 기사로 윤석열 대선에 관여하지 않겠다 라는 말로 하한가를 간다. 월요일 블랙먼데이 중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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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부동산 계약건으로 대구, 경산에 들렸습니다. 계약건이니 가야 하지만 갈려고 하니 막상 선뜻 내키지는 않았습니다. 가기 전 확진자 현황을 보고 가족들과 가는 나 자신을 보면서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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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 폰과 관련하여 파인텍이란 종목을 접했는데 최근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유상증자를 실시하였는데 주주게시판 글에서 대주주 관련 글이 있어서 대주주 보유주식수를 살펴보았다. 2.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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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불곰의 주식투자 불패공식 - 불곰&박선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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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 유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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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어려워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손을 대지 않으니 일이 어려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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