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보았는지 모르겠지만
이 글 하나는 기억하고 가야겠다.
편한 사람이 되려고 하다가
편리한 사람이 되고 말았다.
사람들과의 관계가 그리 어렵지 않았었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어려워진다.
왜 일까?
대화 같은 대화를 할 사람도 점점 줄어들고...
오징어 게임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부자와 빈자는 아니지만
정말 무언가...
...
재미있는
...
일이
계속 사라져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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