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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국내주식

29. 올 최대IPO 카카오뱅크 수혜주/한국금융지주

by 2004^^ 2021. 2. 18.

오래전부터 적는다는게..
너무 오래 되었네요.
이러다 넘 더 올라갈듯하여 분석해보겠습니다.
사정상 모바일로 표현하기 부족한점을 양해바랍니다.

작년 카카오게임즈.빅히트엔터테이먼트.Sk바이오팜 뉴스 안본 주식인은 없을겁니다.
저도 운좋게 카겜.bts 빅히트는 살짝 맛만 보았습니다.

올해 드디어 카카오뱅크가 공모주 청약에 들어갑니다.
확실히 여타 종목보다는 카카오뱅크를 쓰고 있는 저로서도 상당히 수수료나 빠른 연계서비스로 카카오뱅크라는 대어를 가지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 카카오뱅크가 비상장이라 카카오뱅크 지분을 많이 보유한 한국금융지주가 작년부터 발빠른 주식인들에게는 선취매가 진행되었습니다.
저도 반년전부터 1년 준비하면서 1주씩 시간 날때마다 사고 있는데요.
계속 우상향해가는 군요

1주씩 하락할 때마다 매집

엇그제 세동 같은 작전주들이 판치는 우리나라 주식판에서는 의외로 기간이 있는 주식이 더 나을지도 모른단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시간은 기회비용을 잃는다 생각되어지지만 때론 그때가 가장 최적일 수도 있습니다.

20프로 수익 중

수익 난 주식은 보통 올라서 소개를 하지 않는데 대충살펴본 재무재표가 아직 더 기회가 있다 싶어 추천 드리네요.

국민연금도 투자하고 있어서 일단 망할염려는 없습니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감소인데, 여기도 코로나 여파인지는 모르겠네요.

영업이익 감소

미레에셋대우, 삼성증권 가운데 5조로 시총이 되있습니다.
최근 급등했음에도 아직 많이 모자라네요.

그치만 per 6.5로 3곳중 상당히 여력이 있어보입니다.

모바일로 간단히 분석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급등락하는 종목 보다는 천천히 매집하기는 편하고 스트레스 없어 보이는군요.

34%가 카카오 대주주 변경으로 인해 5%미만으로 변경이 승인 예정인데 낫는지는 모르겠네요.

한 1시간 간단히 보니 제투자종목 대부분이 적자기업인데도 급등은 하였지만 테마나 끼가있는 종목으로 가져가긴 어려웠는데,

워렌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 처럼 계속 우상향해서 모으기 좋아 보입니다.
일단 상반기 카카오뱅크 상장 이야기 나올때까지 매집해 보겠습니다.

메리트 :
카카오뱅크 상장.
저 per 6.5.
배당주3.3%

물리면 예전 삼성생명처럼 장투가능.

일이 어려워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손을 대지 않으니 일이 어려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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