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한끼 해결 할려고 갔다가,
100,400미터, 2인 3각, 공던지기 다 하고 나니 참 피곤합니다.
그래도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한다는 건 좋은거 같습니다.
2년 마다 열리는 행사에 애들도 참가하고 간식도 먹고 했었는데 날이 갈수록 시들해졌습니다.
역시 성적은 꼴지였네요
일생에 한번도 안걸리던게 걸리니 기분은 무지 조으네요!
자전거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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