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 뭔가 있긴 있는데...,1차 손맛. [ 명문제약 성공! ]

제가 욕심이 없는 건지, 다른 이들이 욕심이 많은 건지?

최근엔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 저는 은행 연간 이자율의 2배가 물가상승율, 대출이자임에 현재 2-3%의 담보대출 이자 보다 살짝 높게 수익률 4~5%를 기준으로 잡습니다. 물론 소액이면 더 욕심을 내곤 하지만요. 근데 주식 처음하면 다들 20%는 기본으로 생각하는거 같은데 정말 어려운건데 말입니다. 심지어는 이것도 1년간 이자가 아닌 한 두어달 만에 말입니다.]

 

간만에 괜찮은 매매를 했습니다.

정말 몇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오전에 팔고 다시 밑에 잡는, 아직 다 잡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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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주는 급등 급락을 많이 해서, 정신건강 상 매매를 하지 않는데,

저번에 나이벡에 하도 디여서,

 

2020/05/04 - [재테크/국내 주식] - 13. 코로나 19 치료 후보물질 카모스 타트? [ 명문제약 ]

13.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 카모스타트? [ 명문제약 ]

들어가자 20선 지지를 하면서 계속 상승해서 편안한 매매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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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산 5,000-5,400원 사이 권리락 전 매수하면 된다 판단되었습니다.

 

 

오전에 제약주들이 잘 간다 싶어서 일단은 전량 매도하고, 상황 봐서 밀리면 다시 권리락 전까지 들고 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거래도 적절히 한 거 같아서 분석해보고 유증을 받아야 할지 결정해야 하는데, 금일 거래량 정도로는 받아도 무난하지 싶습니다.

2016년에도 유증을 한번 했던 종목인데, 힘이 있는 종목이기에 한방은 해 줄 듯해 보입니다.

 

시초가 6% 급등을 보고 한4%에서 매도했습니다.

 

거래량도 유증에 비해서는 적당해서, 재차 진입 했습니다. 

 

일단 수익실현을 했기에 다시 들어가는것도 어렵진 않습니다.

5월 코로나 19 막바지에 이르러 봄바람이 불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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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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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기록한 단타에 대한 생각[19.08.30]

 

2. https://new2004.tistory.com/182?category=887951

3분봉의 메세지 [분봉의 이평선]

 

3. https://new2004.tistory.com/126?category=887951 

3-5. 어떻게 하면 급등주 버틸수 있을까? [모베이스전자]

 

4. https://new2004.tistory.com/197?category=887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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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https://new2004.tistory.com/211?category=887951 

대규모유증 대주주 불참하면? [파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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