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젠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지인들 중 탈락 되었다는 분이 몇 있어서
안되지 싶었는데...

해당되니 기분은 좋네요.
이렇듯 보이는 것만으로
우린 너무 단정 짓고
사는게 아닐까요?
우린 보이는 것을
모든게 진실로 착각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5감 중 가장 중요한 감각이니까요
시각...

30년전 철학과 삶을 교양수업으로 들으면서
눈이 보이지 않는
장님에게는 보이는 것이 없으니
진실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즉 내면의 힘 [ 감정, 느낌, 사랑 ]
이 더 진짜가 아닐까?
어제 지인과 이야기 하면서
주식장이 좋으니
[다 전문가 나셨다]
는 이야길 듣습니다.
주식을 안하던 저의 배우자가 단타를 치곤 하니
고점은 고점인가 봅니다.
다들 귀찮아서 눈에 보이는 것만
전부인양 믿고 있습니다.
정작 진실은 그 뒷편에 있는데 말입니다.


1번 계좌 5월 누적손실 : - 1530만원

2번 계좌 5월 누적손실 : - 300만원

3번 계좌 5월 누적손실 : - 340만원

4번 계좌 5월 누적손실 : - 210만원

나의 아픔만을 부각시키면
아주 안되게 보일 수도 있고
나의 기쁨만을 부각시키면
또 아주 부럽게도 보여질 수도 있는 겁니다.
오감 까지 총동원할 필요는 없겠지만
적어도 한가지 감각을 통해서만
느낀게 전부가 아니다란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글을 적었네요.
그리고

[아프냐 나도 아프다]
그리고 장이 무너지던지
투자가 어려울 땐
...
요행을 바란 탐욕으로
결국 그렇게 어렵게 모은 자산을
순식간에 잃어 버립니다.
적어도 남들 안보는
책도 좀 잃어보고
그게 아니면
소액으로 많은 날들의 경험이
있었다면 그러지 않았을 것을

참다 참다
포모에 못이겨
탐욕에 사로잡혀...
나는 빠져나 올수 있다는
자신감에...
하나 둘 씩 사라져 갑니다.

저 또한 항시 두렵습니다.
그래서 더 분석하고
비율로 조정하고
계속 관심을 가지고
노력합니다.
저도 운이 좋을때까지
기다려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공자 말씀에...
[ 알면 알수록 모른다 한다 ]
란 말이 있습니다.
어느정도 이해가 간다 싶더니
또 어렵고
심법을 다스리기가 어렵긴 어렵나 봅니다.
그럼에 조금씩 발전해 가는
저를 반성하면서
조금 건방져 보일지도 모르지만
답답함에 글 하나를 남기네요.

이게 과연 어떻게
보여 질려나 ~~~


P.S 아주 오래전 이야깁니다.
20년 전 일인가?
무조건 전문가라 말할때는
[계좌를 까라고 해보시라고.]
항시 고점이 아닌 3년치 정도는 봐야겠지요.
확인 후 일단 1차 관문 통과라고 생각하세요.
주식에는 진짜 사기꾼들 많이 있으니 말입니다.
그 이후론 진짜 계좌 까는 사람 말고는
카더라 식의 말로 하는 사람은 거의 상대를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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