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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혼자 생각

진짜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by 2004^^ 2026. 5. 22.

 

어젠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지인들 중 탈락 되었다는 분이 몇 있어서

안되지 싶었는데...

 

해당되니 기분은 좋네요.

 

이렇듯 보이는 것만으로 

우린 너무 단정 짓고 

사는게 아닐까요?

 

우린 보이는 것을

모든게 진실로 착각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5감 중 가장 중요한 감각이니까요

시각...

30년전 철학과 삶을 교양수업으로 들으면서

눈이 보이지 않는 

장님에게는 보이는 것이 없으니

 

진실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즉 내면의 힘 [ 감정, 느낌, 사랑 ]

이 더 진짜가 아닐까?


어제 지인과 이야기 하면서

주식장이 좋으니

[다 전문가 나셨다]

는 이야길 듣습니다.

 

주식을 안하던 저의 배우자가 단타를 치곤 하니 

고점은 고점인가 봅니다.

 

다들 귀찮아서 눈에 보이는 것만 

전부인양 믿고 있습니다.

정작 진실은 그 뒷편에 있는데 말입니다.

1번 계좌 5월 누적손실 :  - 1530만원

 

2번 계좌 5월 누적손실 :  - 300만원

 

3번 계좌 5월 누적손실 :  - 340만원

 

4번 계좌 5월 누적손실 :  - 210만원

나의  아픔만을 부각시키면

아주 안되게 보일 수도 있고

 

나의 기쁨만을 부각시키면 

또 아주 부럽게도 보여질 수도 있는 겁니다.

 

오감 까지 총동원할 필요는 없겠지만

적어도 한가지 감각을 통해서만 

느낀게 전부가 아니다란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글을 적었네요.

 

그리고

 

[아프냐 나도 아프다]

그리고 장이 무너지던지

투자가 어려울 땐

...

요행을 바란 탐욕으로

결국 그렇게 어렵게 모은 자산을

순식간에 잃어 버립니다.

 

적어도 남들 안보는

책도 좀 잃어보고

그게 아니면

소액으로 많은 날들의 경험

있었다면 그러지 않았을 것을 

참다 참다

포모에 못이겨

탐욕에 사로잡혀...

나는 빠져나 올수 있다는

자신감에...

 

하나 둘 씩 사라져 갑니다.

저 또한 항시 두렵습니다.

그래서 더 분석하고

비율로 조정하고

계속 관심을 가지고 

노력합니다.

 

저도 운이 좋을때까지

기다려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공자 말씀에...

[ 알면 알수록 모른다 한다 ]

란 말이 있습니다.

 

어느정도 이해가 간다 싶더니

또 어렵고

심법을 다스리기가 어렵긴 어렵나 봅니다.

 

그럼에 조금씩 발전해 가는 

저를 반성하면서

조금 건방져 보일지도 모르지만

답답함에 글 하나를 남기네요.

 

 

 

이게 과연 어떻게 

보여 질려나 ~~~

 

P.S  아주 오래전 이야깁니다.

       20년 전 일인가?

       무조건 전문가라 말할때는 

       [계좌를 까라고 해보시라고.]

       항시 고점이 아닌 3년치 정도는 봐야겠지요.

 

       확인 후 일단 1차 관문 통과라고 생각하세요.

       주식에는 진짜 사기꾼들 많이 있으니 말입니다.

       그 이후론 진짜 계좌 까는 사람 말고는 

       카더라 식의 말로 하는 사람은 거의 상대를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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