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추천으로 트렌드를 알기 위해 읽어 본 책인데...
읽을 때는 트렌드를 읽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또한 지나간 신문은 하루만 지나면 신선함을 읽듯이
반년짜리 지식의 이용밖에 되지 못함을 아는 순간
조금 아쉬웠던것 같다.
기억에 남는 것들이 거의 안나기에...
다음에 트렌드는 읽기 조금 어려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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