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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라면

28. 깊이에의 강요 ㅡ 파트리크 쥐스킨트

by 2004^^ 2022. 3. 29.

사무실 여직원이 현장 끝난다고 선물을 해준책 ....깊이가 느껴지구만!

너무 의미 부여인가 딱내가 좀머씨 이야기를 읽을 때 같은 작가의 책이 왔는건 저말 우연이였을까?

좀머씨 보단 쉬웠고 2번째 승부가 흥미진진 했다

 

일이 어려워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손을 대지 않으니 일이 어려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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