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의 힘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
힘들지만 고전의 참 맛.
또 병원에 -_-;
아픈 건 슬프지만
여기도 반작용은 있을터
가족은 더 애틋해지고
건강은 나만의 몫이지만
병의 피해는 주변으로 퍼져가니
더 관리해야 한다고
이왕 간병하는 거 지혜의 책도 좀 더 보고
솔직히 열악한 환경에 힘은 좀 들어도
예전 안사람이 간병했을 때도 몸소 체험해보고, 어린 나이 얼마나 외로웠을까!
집사람이 빌린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리딩으로 리딩으로.
같이 사색하며 같은 곳을 본다
언제나 같은 곳을 보는 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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