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집 사람이 의도하지 않게 얻었다는 책
그다지 두께가 얇아 금세 볼줄 알았는데
내용이 조금은 난해하다
작가 비평은 순수를 보게 한다는데
미하엘 엔데로 동심여행 을 쉽게 해서인지
혼자만의 동심이여선지
현장을 마친 이때
책의 느낌도 야간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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