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은 대충 투자를 해놓고,
250만 원의 양도소득 과세 기준이 있으니 잘 보지 않게 됩니다.
연말이나 수익난 종목이 있으면 250만 원에 한해서 정리를 하는 게 대부분이었는데...
작년 말에 차트 좋은 주식을 바로 정리하려니,
금년에는 전략을 바꾸었습니다.
바로 수익을 보고, 배당만 취하는 전략으로
PM을 정리했습니다.
2020.05.20 - [재테크/미국 배당주, 브라질 채권, 펀드] - 4. PM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담배 공급 판매]
PM은 40%가 넘는 고수익과 배당도 꾸준히 5% 이상을 유지해 준 종목으로
의외로 시총도 193조의 큰 기업입니다.
어제 메타가 25% 정도 떨어지는 것을 보고 물타기를 했었는데 더 빠졌네요.
힘이 좀 들어간 거 같습니다.
PM도 100 $ 미만에서 배당수익률이 다시 오를 때 매집하겠습니다.
메타 또한 26%가량 빠진 시총이 793 조니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최근 시가총액 까지는 신경을 안 쓰고 미국 종목 투자를 했었는데,
미국 시장도 조정장에 들어선 만큼 중장기적으로 투자하는 시각을 키워야겠습니다.
250$ 지지를 노리고 들어갔었는데,
바로 220$를 지지선으로 봐야겠습니다.
2022.01.04 - [재테크/미국 배당주, 브라질 채권, 펀드] - 너무 신경을 안 썼나? 듣보잡 기업 아닙니다. [AT&T]
글 하나 올리자마자
At&t 물적분할 기사와 함께 미끌렸였었는데...
다행히 현재까지는 배당금이 생각 외로 크네요.
원래는 배당락 이후 바로 정리하려다,
또 욕심 때문에 물리고 말았습니다.
장투로 날개를 펴야겠네요.
38$부터 흘러내려 28$는 충분히 해줄 줄 알았었는데,
이 바닥이 진바닥 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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