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는 데가 바뀌면 풍경도 달라지는 거야!!
옳은사람 말은 안들어. 좋은 사람 말을 듣지!
송곳!!!
"분명 하나쯤은 뚫고 나온다.
제 스스로도 자신을 어쩌지 못해서 기어이 한걸음 내딛고 마는
그런 송곳 같은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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