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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라면

60. 나무-베르나르베르베르

by 2004^^ 2019. 10. 23.


단편이라 아쉬었지만
상상력에 놀랐다

역시 베르나르 베르베르 입니다.

오래 전에 읽은 글이라 기억은 잘 나진 않지만,

 

노인들의 나라에서 노인을 잡던 젊은이에게 끝으로

[자네도 언젠가는 늙는다네] 

라는 말이 기억납니다.

 

프랑스 파리를 묘사 했던 ... 오폐수 처리 미비로 지저분한 중세 파리 라는 발칙한 상상력

일이 어려워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손을 대지 않으니 일이 어려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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