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생과 함께 일어나는 여러 현상들을
각자의 분야 전문가의 견해로
알아볼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최근 책을 많이 읽지 않아서 가볍게 읽었는데, 상당히 의미는 있었네요.
1] 생태와 인간 - 최재천
바이러스 3~5년마다 창궐한다
생태적 전환만이 살 길이에요.
2] 경제의 재편 - 장하준
이번에는 진짜 돈이 필요한 곳에 주어야 한다.
3] 문명의 전환 - 최재봉
새로운 일자리를 계속 만들어야 수급을 균형을 맞출 수 있다.
4] 새로운 체제
무한한 경제 성장이 아닌 인간과 자연과 사회 모두자 좋은 삶.
5] 세계관의 전복 - 김누리
자본주의가 무너지거나?
자본주의가 인간화 되거나?
6] 행복의 척도 - 김경일
사회가 강요한 원트로는 버텨낼 수 없다
이번 사태로 혼자 만의 시간을 갖게 된 사람들이 자기만의 라이크가 생긴 거예요.
책을 읽을 때는 각 전문가들의 다양한 견해를 들을 수 있어 신선했습니다.
전문가의 이야기라 전달을 하려니 많이 어렵네요.
코로나19로 인해 이전으로의 세상은 어려울듯 하네요.
'책과 함께라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3. 꿈꾸는 다락방-이지성 & 아인슈타인 동화책 (0) | 2021.04.11 |
---|---|
1.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0) | 2021.04.10 |
175.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스펜서 존슨] (2) | 2021.04.06 |
174. 부의 본능 - 브라운스톤(우석) (2) | 2021.03.06 |
173. 부의 인문학 - 브라운스톤[우석] (4) | 2021.01.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