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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국내주식

주식의 최대적! OOOO[대북경협주 에코마이스터/한창]

by 2004^^ 2020. 11. 4.

저번 달 내내 밀리는 듯하다가

한 2~3일 장이 좋아지면서 

주식의 가장 악재인

불확실성

이 해소되는 듯합니다.

 

저번 주부터 지인들이 미국 대선 누가 될 거 같냐고?

물어보면 항시 같은 대답을 했습니다.

 

4년 전 힐러리 압승을 보도했을 때 

아무리 간접선거 라지만 이렇게 출구조사가 틀릴 수 있나? 

라고 한방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저는 요번에는 저번보다 더 바이든의 압승을 90% 이상 예측하며 보도하는 것을 보고 

2일전 기사

요번에도 만약 트럼프가 된다면...

우리 언론의 신뢰성에 많은 실망을 할 거라고 그것만이 진실이라고 답했습니다.

 

현재 시간으로는 거의 트럼프 쪽으로 주식 종목들의 흐름이 12시를 기점으로 바뀐 듯합니다.

적어도 이 정도 박빙이라면 아무리 짜깁기 기사라지만

아무리 남의 나라 대선이라지만 

진실 여부를 무시하고 일방적인 쪽으로만 기사를 쓰는 것은 지향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대선 경우 출구조사면 거의 정확한데도 불구하고

 

선진국의 1번 국가인 미국이

코로나 19에 이어 선거 결과까지

얼마나 왜곡이 되고 있는지

참 씁쓸합니다.

 

좀 신경 쓸 일이 있어서 주식을 좀 등한시했었는데,

물론 투자한 종목은 소량씩 매수했습니다.

 

금일 대북경협주에서 급등이 나왔네요.

물론 5G, 희토류 도 있지만 그 종목은 제 종목이 없어서 패스.

 

일단 금일은 최근 많이 밀렸던 에코마이스터와 한창의 일격이 있었습니다.

전거래일의 30배 이상/총 주식수의 40%이상 대량 거래

실지 에코마이스터 많이 이익을 본 종목이지만 이 종목의 힘은 왠지 엄청나 보였는데 최근 고점을 지키지 못하고 밀렸는데 다시 한번 훈풍이 빌길 기대합니다.

new2004.tistory.com/353

 

17-4. 또 하나의 시작[에코마이스터 성공!]

15년전 저 또한 주린이 시기에는 누구나 알고, 흑자가 나는 기업에 투자를 했습니다. 300만 원 정도 투자로 삼성전자 100만 원(주당 25만 원 -> 50만 원 매도) 포스코 100만원(주당 20만 원 -> 50만 원 근

new2004.tistory.com

대충 글들을 보니 한 두 달 전에 계좌 캡처한 게 있었네요.

에코는 거의 그 수준으로 도달했고, 2달 만에 나머지 종목들이 많이 선방을 해 주었네요.

2020. 9. 14 블로그 자료

에코는 성공을 했지만 더 나은 수익을 위해 일전에 이수화학처럼 더 길게 가져가고 있습니다.

한창 또한 대북주로 급등을 하였지만 탐욕으로 이익을 취하지 못해서 급락 후

다시금 트럼프 당선 예측으로 우상향 되는 듯 하니 기대해 봅니다.

서브계좌로 한달간 떨어질때마다 100주씩 분할하여 매수

동서의 피라미딩 기법이나 세아베스틸, 맥쿼리인프라 종목 살 때

그냥 무한 물타기로 매수를 했습니다.

물론 무한이니 금액은 소액입니다.

10만 원에서 30만 원씩 분할하여 나누어 매수

1번 계좌 한창 -5%, 2번계좌 한창 +5%

아직 손실 부분이 20~30만 원이지만

오늘 분위기 만으로 내일 바로 수익권으로 가겠습니다.

 

그리고 정다운도 겨우 -10% 이상 나던 손실을

본전으로 맞췄네요.

이거 또한 이재명 관련주이면서

마니커처럼 돼지열병 반사이익이라는 호재가 있으므로

조금씩 비중을 늘여야겠네요.

목표 가격은 잘 적는 건 아니지만 단기 2,900원 이하에서는 팔지 않겠습니다.

올해도 거의 막바지가 되어가는데,

남은 종목은 이제 유엔젤, 웅진싱크빅, 일야, 디아이씨, 엔케이 정도만 올라오면 100% 성공이네요.

근데 그럴 일이 없으니 올해는 괜찮은 매매를 했다 보여서 계속 기록을 남겨야겠네요.

일이 어려워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손을 대지 않으니 일이 어려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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