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당주 투자하기 전에 블로그 검색에 항시 나왔던 책으로 읽고 싶었는데, 마침내 대여가 되었습니다.
확실히 종목을 다 처분하고 나서 이은 지
1~2년 정도 나름 배당주를 매매해서인지
읽기가 한결 수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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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평균 투자기간 8개월, 미국은 500개 상장기업 중에 배당 지급하는 기업이 414개.
분기 배당 비중이 80%
배당이 확실하다면 가격 하락 시 배당수익률은 높아진다.
배당주 3개로 월세 만들기
배당금 단계별 목표 설정
1. 통신비 단계 [ 월배당 5~10만 원 / 투자금 1,300만 원 ]
2. 보험료 단계 [ 월배당 15~20만 원 / 투자금 4,000만 원 ]
3. 스타벅스 단계 [ 월배당 30~50만 원 / 투자금 6,600만 원 ]
4. 여행(힐링) 단계 [ 월배당 80~100만 원 / 투자금 1억 8,000만 원 ]
5. 경제적 자유 단계 [ 월배당 200만 원 / 투자금 5억 원 ]
미국의 배당 4% 이상 우량기업
미래의 고배당주를 선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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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투자를 해 보았고, 다 정리를 해서 조금은 허탈감은 들었습니다.
하지만 배당투자의 매력과 고배당 우량주에서는 떨어지면 더 물타기 쉬운 AT&T [30% 이상 수익 발생, 배당은 덤] 같은 종목으로만 포진시키면
배당금 단계별 목표가 꿈만은 아닐 것으로 믿는다.
작년에 스타벅스 단계까진 갔었는데 부동산 매매로 인해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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