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테크/에드센스팁

애드센스는 반쪽짜리? Weble(위블:레뷰) 아시나요?

by 2004^^ 2020. 1. 20.

금일 애드센스 글을 더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나 싶어서 구글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애드센스와는 또 다른 방법의 콘텐츠를 접하게 됐습니다.

[위블]이라는 사이트입니다.

사이트 가입하면서 느낀 점은 인스타그램, 네이버와 연동이 된다는 것이고, 또한 아주 예전 소셜커머스가 탄생할 때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의 쿠팡, 위메프, 티몬이 있게 한 지역 광고로 인한 마케팅. 

위블의 방식은 아직 저도 처음이라 글 읽고 보는 게 다인데, 파워블로거나 상품을 이용후 이용후기를 남기고, 소정의 원고료를 받는다 이 정도로 이해하면 쉽지 싶습니다.

먼저 가입을 하고 

추가 정보란에는 전문카테고리, 블로그 활동지역등을 기입합니다.

저는 일단 블로그에 부합하는 도서, 디지털, IT로 일단 선택하였습니다.

추가 정보로는 상품이 전달될 수도 있으니, 상하의 사이즈, 키, 신발 사이즈, 결혼 유무, 아이들 유무 등등 정보를 적을 수 있는 란이 있습니다.

추가 정보를 자세하게 기입합니다.

그리고 나면

가입하면 획득 뱃지 라는게 나오는데 약간 애들 스탬프 투어 처럼 모으고 싶어졌습니다.

클릭하여 출석체크도 하고 프로필도 등록하고, 신청도 하고 하면서 뱃지를 얻으라고 합니다.

SCRIPT

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SCRIPT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NEW 맴머십이라네요. 네이버 처럼 새싹이네요.

출석체크도 하고 싶어 지는군요.

일단 캠페인으로 들어가서 저랑 부합되는 책을 신청해 보았습니다.

애널리스트 리포트 사용설명서!

애널리스트 리포트 사용설명서라는 책인데 증권사 리포트, 산업리포트 등이 어떻게 투자에 이용되는지를 책으로 엮은 것인데 신청자가 30명 정원에 26명이라서 신청해 보았습니다. 7.11일까지가 신청 마감일이네요. 근데 이걸 하면서 예전에 옥션 경매하는 느낌이 드는 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캠페인에 걸리겠지 하면서 신청일 마감날에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모여서 그냥 헛수고만 하는 옛날의 옥션 말입니다.

26번째 신청자로서 신청하고 댓들도 남겼습니다.

그냥 하나 캠페인 신청하고 기다리는 것보다 여러 개 클릭하고 기다리는 것이 확률상으로도 더 낫다고 생각하여 저랑 콘텐츠가 맞는 캠페인을 찾아보았습니다.

패스 웍스 무선충전기가 맘에 듭니다.

[캠페인 신청하기] 클릭

패스웍스 3구 트리플 무선 멀티 충전기

최근 수영을 배워서인지 수영 용품에 관심이 있었는데 때마침 레노마 수영복이 캠페인을 열었네요.

 

레노마 수영복 캠페인 신청하기

레노마 수영복 리뷰어 발표일은 7.12일입니다. 거의 하루 간격으로 애드센스에 이은 합격 불합격 통지서가 날아오겠네요.

도서 쪽은 확실히 신청자가 적어서 클래식 클라우드 마키아벨리라는 도서도 캠페인 신청하였습니다.

4타수 어떻게 될는지 한번 두고 봐야겠습니다. 책 정도는 경쟁률이 적어서 당첨될 것도 같은데, 하루 활동이라....,

일이 어려워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손을 대지 않으니 일이 어려워 진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