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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관리2

티스토리 업그레이드 실험- 1일차 [20.01.17] 약간의 여유 시간이 되어 블로그를 더 활성화시킬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에드센스로 약간의 수익금이 들어온다는 것을 알고는 파워블로그가 되길 위해서 너무 이쪽 방면으로 신경을 썼었습니다. 그러다 정지 먹고, 결국은... 구글 봇이 너무 대단한 듯하여 겨우 겨우 새로운 계정으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작년 4월부터 만든 블로그의 글들과 결과물을 옮기자니 귀찮고, 그냥 놔두자니 2개의 블로그에서 같은 결과물을 왔다 갔다 해서 찾아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블로그는 주포가 주식 관련 이기 때문에 예전 글들을 옮기면 과거의 그 느낌들이 각색되어 버리는 게 아닌지 의심 [계획을 하고 결과를 기록하였기에 글 쓴 날자와 기록들이 다 기록되어 있는데 수정을 하면 변경된 날짜로 될는지] 도 되어서 그냥 본연의.. 2020. 1. 17.
15년전이 흐른 지금...(미래3억만들기솔로몬주식1호 펀드) 15년 만의 이사라 이것저것 서류 정리를 하다 보니 예전 자료들이 나왔습니다. 언젠가는 보겠지 하면서 하나둘 모아둔 자료들이라 버리기엔 아깝지만... 이젠 버리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겠지요. 아마 이 때 처음 투자인지 투기인지 모르는 재테크를 처음 입문한 거 같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기록하고 싶었던 내용이었는데 이제야 기록하네요. 저는 어렸을 적부터 저금하는 것을 좋아하였기에, 6학년 때 농협 12% 우체국 10%의 이자율을 주는 것을 보고, 10년 지나면 원금이 생긴다고 단순하게 접근하고 저금을 좋아하던 아이였습니다. 그때는 대출이 2배 이자가 발생하고 현금의 가치가 떨어지는 인플레이션은 아무것도 고려하지 않은 채 이자율은 높으면 좋은 거고, 대출은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는.. 2020.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