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68 134. 서울이 아니어도 오를 곳은 오른다. 김학렬 전국을 자세하게 기술해 놓은책. 세종. 동탄. 서울. 대구수성구 정도 재작년인가 부동산 구매를 위해 관련서적을 엄청 많이 읽었는데, 그 중 그래도 내가 살 곳에 대해서 잘 기록되어 있는 듯 한 책입니다. 물론 투기세력들이 책을 냈다는 평도 많지만 그래도 그정도 필력이나 뭐가 있어야 사람의 마음을 끄니, 완전 악만 아니라면 인정해 줘야 할지도. 2020. 6. 25. 5. AGNC [부동산 신탁, 리츠] 2~3년 정도 미국 투자를 해보면서, 상하한가 없는 급등락, 배당이 주는 안락함을 잠시나마 경험했기에 다시 포트 편성을 하려고 합니다. 아주 보수적으로 접근해야겠습니다. https://new2004.tistory.com/87?category=909787 해외 배당주 투자 정리, 아듀2019!!! 투자를 하다 보니 선택하여 집중하여야 하는데, 예전의 상폐 기억으로 한 종목에 많은 베팅을 하지 못하는, 트라우마 까지는 아니지만, https://ljy02151.tistory.com/13 해외 배당주 투자 모바일 검색에 밴드와.. new2004.tistory.com AGNC는 월 고정수입을 올리려면 잘 버티는 저에겐 당연히 배당주가 적격입니다. 배당락 근처에서 소량씩 매입하여, 물리면 추가 물타기를 하여 배당을.. 2020. 6. 25. Plan B 미국배당주 1단계 미션 성공 [ 통신비 단계 ] 일전에 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배당주 투자 책에서 나오는 데로, 직장인의 로망인 월세 받는 영감님을 모티브로 하여 월세 받는 배당주 플랜 B BP 종목에서 어제 배당금이 입금되었습니다. 세후로 따져도 6만 원 정도 됩니다. 일단 미국 배당주의 매력은 드문드문 메세지로 배당금이 입금되었다고 하루 일과를 기분 좋게 만듭니다. 매월 배당금 지급을 위해 월별로 포트를 구성했습니다. 코로나 19에도 미국은 활황장을 이어가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겨우 따라가는 수준입니다. 코스피도 금일 오르는 듯하는데, 대형주 위주의 장세가 되다 보니, 개미들은 조금 힘겨운 전강후약 장세가 계속되다 보니, 영 시원찮습니다. 미국, 중국, 북한의 틈바구니 속에 점점 투기꾼만 살아남는 타짜판이 돼가는 게 씁쓸한 따름입니다. 미국 배.. 2020. 6. 24. 132. 바닥칠때 거저 먹는 재테크, 133.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ㅡ 김범준 132. 바닥칠때 거저 먹는 재테크 그래 역시 책이다. 정말 세월 조금밖에 흐르지 않았는데 기억은 하나도 나질 않습니다. 다시 읽으면 처음 읽었다 할지도 모르죠. 기록차원에서 적습니다. 2020. 6. 23. 이전 1 ··· 374 375 376 377 378 379 380 ··· 44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