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71 175.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스펜서 존슨] 최근 스펜서 존슨 님이 세상을 떠나신 것을 알았습니다. [2017년 7월경] 제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라면 저는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020.04.24 - [책과 함께라면] - 9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9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내 인생 최고의 책. 벌써 10번은 더 읽었지싶다. 변화에 대한 두려움! new2004.tistory.com 마지막 책이라는 아쉬움에 이끌려 1시간 만에 다 읽어 버렸네요. 생애 마지막을 좋은 가르침을 주고 떠나신 그 분께 늦었지만 애도를 표합니다. 이야기는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C창고에서 좌절하며 갈팡 질팡 하는 헴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헴은 치즈가 사라진 C창고에서 매일 더 많은 치즈가 나타나기를 기다렸지만, 그렇지 .. 2021. 4. 6. 8-9. 그냥 쉽게 가 주면 안되겠니?[웅진씽크빅 성공!] 15년전 저 또한 주린이 시기에는 누구나 알고, 흑자가 나는 기업에 투자를 했습니다. 더보기 300만 원 정도 투자로 삼성전자 100만 원(주당 25만 원 -> 50만 원 매도) 포스코 100만원(주당 20만 원 -> 50만 원 근처 매도) 신세계 100만원(주당 39만 원 -> 60만 원 근처 매도) 이런 시기를 거치면서 점차 포스코가 65만원으로 시총 2위 자리를 넘보다가 지금은 18만 원가량 하는 것을 보고, 장기 투자가 무엇보다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금일 또한 많이 아쉬운 자리입니다. 쉽게 팍팍 오르면 좋겠지만은 금일 대량 거래를 수반하면서 전고점인 4,190원은 뚫었습니다. 오전에 급등이 예상되었지만, 그간 급등의 피로감인지, 금일 윤석열 대장주 서연의 급락으로 잠시 주춤했는지는 시간이 .. 2021. 4. 5. 본사 서울상경~~ 확실히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니 감이 확 떨어지네요. 계속 대기를 해야하나??? 금일은 금주 저의 종목 중 생각나는 종목을 안보고 한번 적어봐야 겠네요. 요번주에도 정치, 테마주들이 급등을 하였습니다. 운이 좋게 웅진씽크빅이 4,000원 선을 지지하면서 겨우 한시름 놓았네요. 최근 너무 잘 올라서 게시판에 올라서 짜증난다는 종목 1위 맥커리인프라는 금일도 우상향으로 잘가네요. 떨어지던 디아이씨 전기차는 살짝 반등의 기미를 보였었고, 에코마이스터는 또 한번 지하실로 내려갔네요. 이건 좀 답답합니다. 정치권에서 대북관련 특사 한명 보내겠지요 지지율도 낮은데... 또 답답하다면 저리가라 하는 명문제약 입니다. 여기도 50%는 떨어졌는데 이젠 좀 잡았지 싶은데, 작년 바이오주에 사람들이 디여서 다 정치테마주로 간.. 2021. 4. 2. 8-8. 남들은 알까? 5년간의 아들과 추억[웅징씽크빅 성공!] 15년 전 저 또한 주린이 시기에는 누구나 알고, 흑자가 나는 기업에 투자를 했습니다. 더보기 300만 원 정도 투자로 삼성전자 100만 원(주당 25만 원 -> 50만 원 매도) 포스코 100만 원(주당 20만 원 -> 50만 원 근처 매도) 신세계 100만 원(주당 39만 원 -> 60만 원 근처 매도) 이런 시기를 거치면서 점차 포스코가 65만 원으로 시총 2위 자리를 넘보다가 지금은 18만 원가량 하는 것을 보고, 장기 투자가 무엇보다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300만 원 정도 투자로 삼성전자 100만 원(주당 25만 원 -> 50만 원 매도) 포스코 100만 원(주당 20만 원 -> 50만 원 근처 매도) 신세계 100만원(주당 39만 원 -> 60만 원 근처 매도) 이런 시기를 거치면서 점.. 2021. 4. 1. 이전 1 ··· 337 338 339 340 341 342 343 ··· 443 다음